1호가 정경미 윤형민 권재관 김경아 나이 집 아파트 위치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평소 절친한 두 커플이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진다고하는데요. RC카 수집, 자전거 라이딩, 요리 등 연예계 취미왕으로 소문난 권재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신한 정경미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경미, 윤형빈 나이 80년생 41세 김경아 나이 81년생 40세, 권재관 나이 77년생 44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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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빈과 정경미의 집 위치는 인천 송도 더샵 그린에비뉴 8단지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재관은 전문가 뺨치는 고급 요리 장비를 뽐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질투가 난 윤형빈은 “원래 요리 초보들이 장비가 많다”며 질 수 없다는 듯 자신의 전용 칼 세트를 찾아와 요리 대결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금손 실력을 한껏 발휘한 요리로 경미의 극찬을 받은 재관과 달리, 자칭 요리 고수 형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습의 요리로 눈을 의심케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절친 김경아는 과거 사랑꾼이었던 윤형빈을 언급하며 정경미에게 “형부는 (무심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윤형빈은 “경아가 꿰뚫어 보는 눈이 있다”고 동조해 정경미를 할 말 잃게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두 부부는 서로 극과 극의 성향을 폭로하는 등 치열한 ‘디스’의 장을 펼쳐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