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적재 나이 집 소속사 안테나 대표 유희열 '나를 젊은 백종원이라 불러' 아파트로 추정이 되네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서 제가 최근에 알게 된 가수 적재가 온앤오프에 출연했다는 소식인데요. 특히나 저는 적재의 노래 중에 '별 보러 가자', '잘 지내'를 좋아하며 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예능에서는 또 적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무척이 되네요!

 

 

 

 

 

가수 적재의 올해 나이는 89년생 32세이며,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데뷔 시기는 2014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유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라고 말하기도 했었죠. 기타를 너어무 잘칩니다.

 

 

적재는 온앤오프에 눈을 뜨자마자 대세 아티스트임을 증명하든 기타를 연주하며 자신이 제일로 애정하고 있다는 비밀의 방 기타 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기타리스트 적재의 기타 방에는 20개가 넘는 기타들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온도와 습도까지 맞추며 기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완전 기타 덕후네요!)

 

 

이어 최근에 적재는 안테나로 소속사를 옮겼는데요. 안테나는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이기도 하죠. 적재는 자신의 입으로 유희열이 자신을 젊은 백종원이라고 부른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 가짜사나이 2기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수 샘김과 만나 기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는데요. 적재는 심지어 기타 줄의 냄새까지 맡으며 다시한번 기탁 덕후임을 인증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적재의 집 위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파트로 추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