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플렉스 라미란 나이 건축가 문훈 빈집살래 환골탈태 한 편의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라미란 나이 75년생 46세

배우 라미란이 셀프 인테리어의 고수와 최고의 건축 어벤져스가 서울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발굴하며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환골탈태 빈집의 숨을 불어넣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늘 첫 방송이 된다고 하는데요.

 

 

 

 

 

하늘로 치솟는 집갓으로 서울에서는 내집 마련의 꿈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 현실인데요. 이에 다큐플렉스 빈집 프로젝트에서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조금이나마 이룰 수 있도록 희망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빈집살래에서 라미란은 "서울 도심이 이렇게 빈집이 많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나와 내 가족이 산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살펴보니 숨겨진 보물이 눈에 보이더라"라며 빈집살래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은 한 편의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빈집살래에서는 기묘한 m부동산의 대표 건축가인 문훈은 천재와 괴짜의 경계선 사이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그는 건축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업과 움직이는 듯한 액션 건축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건축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