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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김민경 박은하 교관 칭찬 박수민 누가 승리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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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나는 살아있다에서 김민경은 줄 하나에 의지에 계곡 건너기에 도전했는데요. 그녀는 두려움을 이기고 조금씩 이동했습니다.

 

 

표정만 봐도 진짜로 무서워하는게 보이죠 ㅠ 이렇게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데도 포기안하는 김민경님 정말 대단합니다.

 

 

유속이 빨라진 구간에 진입하자 김민경은 공포심에 더 이상 이동하지 못하고 멈췄습니다. 함께한 교관은 "호흡하고, 편안하게"라며 김민경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줬는데요.

 

 

이에 김민경 또한 "할 수 있다"를 중얼거리며 스스로 뺨까지 때리며 정신을 다잡았습니다. 그는 당시 이동을 시작했고, 끝내 목적지에 다다르며 성공을 이뤄냈는데요. 물 공포증을 극복한다니.. 김민경님 못하는게 뭐죠?

 

 

한편 이날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민경의 압도적인 활약에 박은하 교관은 그녀가 제일로 인상 깊었다라고 칭찬했으며, 박수민 교관과 김민경의 허벅지 씨름이 펼쳐져 과연 누가 승리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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