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순정만화 부뚜막고양이 민트초코 탱고 야발라바히기야 갤러리 국가대표 판정단 우지윤 장미여사

 

 

 

 

 

복면가왕 2라운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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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순정만화 (갈소원, 타루) vs 복면가왕 탱고 (민혜경, 주다인)

복면가왕 풍선껌 (이달의소녀 김립) vs 복면가왕 야발라바히기야 (페노메코)

 

 

 

 

 

 

 

 

11월22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부뚜막고양이가 5연승에 도전하는데요. 그동안 여러 곡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물어본다' 등 다양한 선곡으로 여러 변신에 성공하며 4승을 한 부뚜막고양이 앞에 쟁쟁한 복면가수 4인이 도전하는데요. 전 복면가왕 부뚜막고양이 (양요섭) 응원하겠습니다!

 

 

 

 

 

 

 

 

한 복면가수는 위너 강승윤을 향한 마음을 고백해 이목이 쏠렸는데요. 그는 "사실 위너의 오래된 팬"이라고 고백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블랙핑크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소화해낸 복면가수에게 모두의 이목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원조 음색퀸으로 불리는 애즈원의 민은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으며, 뒤이어 "정말 한 팀으로 활동하고 싶은 목소리다"라며 극찬하기도 하며 훈훈한 선후배간의 정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1라운드 무대 때부터 정경화, 도원경 등 가요계 레전드의 실명이 거론되며 가왕감으로 손꼽힌 복면가수가 솔로 무대에서 폭발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록스피릿으로 물들였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강렬한 록 무대에 판정단들은 "로커일 수밖에 없는 무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심지어는 "김연자 선생님 이후에 처음 보는 마이크 스킬"이라며 레전드 복면가수라는 추리에 박차를 가해 궁금증이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