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동국 윤종신 이승기 이적 재방송 멤버 이근

 

 

 

 

 

이번 집사부일체에서 최근 은퇴를 한 이동국이 사부로 출격했는데요. 집부 멤버들은 사부 이동국을 격하게 맞이했습니다. 그는 "은퇴한 지 일주일 정도 됐다"라며 입을 뗐으며 이동국은 "저는 지성이처럼 박물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부가 되기에 부족하다고 느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역시 동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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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선수 나이 79년생 42세, 와이프 이수진씨의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동국 집 위치 아파트는 송도 힐스테이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동국은 그래도 박지성보다는 잘생겼다고 자신을 위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이동국은 은퇴 후의 계획을 과감없이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제 2의 인생을 살게 될 그는 막막함과 두려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날 은퇴식의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이야기도 한다고 합니다. 전북 레전드 완전 인정!

 

 

 

 

 

 

 

 

 

 

 

 

 

 

또 집사부일체에서 이동국 집에는 오남매가 총충돌했다고 하는데요. 멤버들은 집에 초대돼 곳곳 가득한 트로피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습니다. 모델 지망생 재시와 테니스 유망주 재아, 설아, 수아, 대박이(시안이)까지 오남매의 만남은 슈돌을 봤던 저로써 제일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이 (시안이)의 폭풍 성장을 보여준 아이들의 모습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깜짝 놀랐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의 이동국의 혼을 쏙 빼놓았다고 하네요. 역시 오남매를 키우는 이동국선수 존경합니다.

 

 

 

 

 

한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박이는 집부 멤버들과의 나라 맞히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시안이 (대박이)는 엄청난 지식을 보이며 멤버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다섯명에서 시안이를 결국 상대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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