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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정현돈 방송시간 재방송 박태환 태권 홈페이지 이봉주 이용대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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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송되는 뭉쳐야찬다에서 펜싱 레전드 최병철 선수가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인데요. 그는 멤버들에게 펜싱을 전수 한다고 하는데요. 펜싱은 상대의 몸을 터치하는 공격 순간까지 0.03초 밖에 걸리지 않는 스포츠인데요. 이 얘기를 들은 뭉찬 멤버들은 감탄을 했다고 합니다. 최병철 나이 81년생 40세, 결혼 여부 미혼이네요!

 

 

 

 

 

최병철 선수는 펜싱 실력을 과감없이 보여주었는데요. 자몽, 사과, 파프리카 등 던지는 족족 과즙을 팡팡 터트리면서 칼끝을 정확하게 꽂는 레전드의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점점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최고의 난이도인 방울토마토까지 등장했습니다. 이거 성공하면 진짜 펜싱 레전드 인정!

 

 

 

 

 

최병철은 방울토마토 표면을 스치기만 하는 아쉬운 모습이 나오자 승부욕이 발동했는데요. 웃음기 없애고 빡집중을 했따고 합니다. 그는 결국 방울토마토를 관통하며 레전드 펜싱 전설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였는데요. 최병철 선수는 0.8cm 과자 조리퐁을 도전한다고 합니다. 그는 터치 할 듯 말듯 마음처럼 되지 않는 테스트에 결국 '알레'를 외치며 다시한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뭉찬 멤버들은 최병철의 과자 도전에 숨을 죽인채 관람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조리퐁도 성공할까요?

 

 

 

 

 

 

 

 

 

 

 

또 최병철은 이날 피지컬 테스트 외에도 펜싱계 이단아란 수식어에 걸맞은 화려한 변칙 기술들을 선보이며 뭉찬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해 뭉쳐야찬다 기다려지네요! 또 예고를 보니 이대훈 선수와 라이벌 구도가 펼쳐지는거 같은데 최병철 선수의 축구 실력 또한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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