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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선발대 요트가격 청소기 호텔 이상윤 텐트 참치 유연석 매물도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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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슬의에서 맹활약했던 배우 유연석이 출연했습니다. 대원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은 흔들리는 배 위에서 개최하는 댄스 교실과 선상 헬스장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아침에는 컵라면 먹방까지 선보이며 선발대의 배 세이호에 완벽 적응했다고 하네요. 유연석 나이 84년생 37세.

 

 

 

 

 

 

 

 

이날 두번째 손님으로 배우 유연석이 찾아왔는데요. 유연석은 세이호에 가장 먼저 도착하며 준비된 뱃사람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게스트가 주인을 맞이하는 바닷길 선발대만의 아주 특별한 주객전도 손님 환영법에 유연석은 "지금이라도 내릴까? 아직 출발 안 했으니까"라며 다급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유연석은 또 대게를 준비한 수준급 요리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여태까지 먹었던 것 중에 가장 스케일이 크다", "바로 식당 해도 돼"라는 폭풍 칭찬을 들으며 유연석을 몸 둘바 모르게 했습니다.

 

 

 

 

 

 

 

 

이어서 울릉도를 향해 항해하는 선발대의 여정이 펼쳐졌습니다. 전문가 포스로 선발대 대원들은 유연석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거친 파도와 어둠을 보이는 동해의 밤마다에 당황한 선발대는 무사히 항해를 마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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