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설운도 김범룡 남진 김연자 주현미 조항조 김수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합니다.

 

 

21일 방송되는 '불후의명곡'에서 kbs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 오디션인 트롯전국체전과 컬래버레이션 해 꾸며진다고 하는데요. 이날 국민 가수 남진, 원조 한류스타 김연자, 감성 트로트 디바 김수희, 꽃중년 조항조, 트로트 여왕 주현미, 원조 싱어송라이터 설운도, 영원한 오빠 김범룡 등 트롯 전국체전 전설급 감독이 나옵니다.

 

 

 

 

 

설운도 나이 58년생 63세

김범룡 나이 59년생 62세

남진 나이 46년생 75세

김연자 나이 59년생 62세

주현미 나이 61년생 58세

조항조 나이 59년생 62세

김수희 나이 53년생 68세

 

 

 

 

 

이날 대결에서는 트롯 전국체전의 코치진과 트로트 대세 가수 12팀이 나오는데요. 먼저 불후의명곡 홍반장 홍경민, 대륙의 황태자 황치열, 트로트 왕자 신유, 트로트 여신 조정민, 태권 퍼포먼스 1인자 나태주, 트로트 열풍의 중심 송가인, 만능 엔터테이너 조이현이 출중한 실력을 뽐내며 트롯 전국체전의 듬직한 코치진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번 불후의명곡 시청률 대박 터지겠네요!

 

 

이어 트로트 대세 스타인 에너지 넘치는 개가수 영기, 매력적인 동굴 보이스 류지광, 장구의 신 박서진, 해피 바이러스 요요미,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이 출연해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고 합니다. 특히 이날 출연진 전원은 "목표는 우승"이라며 열띤 신경전을 펼쳤다는 후문이네요.

 

 

한편 이날 황치열이 과거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박지윤의 '성인식'댄스 요청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요염한 몸짓과 치명적인 표정으로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