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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남편 직업 문재완 세무사 언니한텐 말해도 돼 깜짝 등장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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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에 방송이 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20대 국회의원이자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 자문위원을 역임한 김현아 위원이 출연했는데요.

 

 

 

 

 

부동산 전문가인 김현아 위원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명의 때문에 고민에 빠진 예비부부의 사연을 접하고 신혼부부가 활용 가능한 부동산 정책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이야기 해준다고 하네요.

 

 

 

 

 

김현아 위원의 열띤 조언 끝에는 증여세, 상속세 등 부동산 세금의 늪에 빠진 언니들은 급기야 이지혜의 남편 세무사 문재완을 깜짝 소환하기도 했습니다. 즉석에서 연결했음에도 문재완 씨는 고민 의뢰인에게 딱 맞는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이후 이지혜는 "나는 결혼할 때 남편이 신혼집을 공동명의로 하자고 해서 의심스러웠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줘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김원희는 곧바로 이지혜의 남편에게 "공동명의 요구가 사실이냐?"라며 진실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지혜 남편 문재완씨는 해명에 나선다고 해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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