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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그레엄 넬슨 영국 외교관 나이 사이먼 스미스 대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나올 거 같습니다.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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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에 방송되는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2년차에 접어든 영국 출신 그레엄 넬슨일 출연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과 총선 관련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인물인데요. 그레엄 넬슨 외교관의 나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네요.

 

 

 

 

 

 

 

 

어서와에서 이날 주한영국대사관 외교관 그레엄 넬슨의 한국살이 일상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분 진짜 멋있던데! 특히 그레엄 넬슨의 특급 인맥 또한 공개된다고 전해집니다. 누구일까요??

 

 

 

 

 

 

 

 

 

 

 

 

 

 

대사관저에 출근한 그레엄 넬슨은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주한영국대사 사이먼 스미스였습니다. 스미스 대사는 한국 발령 전부터 한국으로 어학연수를 오는 등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두 사람은 사자성어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케미가 어떨지 벌써부터 웃음이 나올 거 같습니다. 예고보니 차가 고장난거 같던데 ㅠ

 

 

 

 

 

한편 이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출연해 그레엄 넬슨과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레엄은 "반기문 위원장은 우리가 한국에서 기후변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파트너 중 한 명이다"라고 밝히며 황금 인맥을 과시하며 자랑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등장에 mc들은 깜짝 놀라며 "멋있다"라며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반기문과 그레엄 넬슨의 만남은 어떨지와 무슨 얘기를 했을지 이번에 꼭 본방사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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