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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과거 논란? 미성년자 시절 사생활 폭로글 본명은 우치나가 에리입니다.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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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에스파 멤버 지젤의 과거를 폭로하는 게시글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해당 글은 에스파의 정식 데뷔가 확정되기전부터 떠돌던 의혹을 정리해둔 것으로, 이곳에 묘사된 특정 멤버의 외형과 스타일링이 실제 티더 등을 공개된 지젤의 모습과 맞아떨어지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 작성자는 "일본에 사는 지인이 말해준 것"이라며 데뷔를 앞둔 일본, 한국 혼혈 연습생이 "미성년자 시절 술, 담배, 마약 손 안 댄게 없고 유명한 양아치였다고 한다. 사생활도 말도 안 되게 더럽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갑자기 한국가서 폰을 바꾸고 인스타그램을 지우더니 sm 연습생으로 근황이 밝혀졌다. 지우기 전 인스타그램 스샷(스크린샷) 가지고 있는 애 여럿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해당 멤버에 대해서는 "핑크색으로 염색했다. 키 166 정도에 마르고 다리긴편에 하얀 편"이라며 "본명은 ㅇㄹ ㅇㅊㄴㄱ"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지젤은 일본 국적의 멤버로, 본명은 우치나가 에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속 지젤이 핑크색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악되는 등 폭로글 속 설명과 일치점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상에서 "설마설마 하던 인증글들이 하나하나 다 들어맞고 있다"라며 폭로글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내는 여론에 무게가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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