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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초기증상 심한 고통이 지속된다면 참지마세요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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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ㅎㅎ

벌써 6월 절반의 시간이 지나고 있는데요.

올해도 벌써 절반이나 지났다는 것을 뜻하는데..

한번씩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셨을 거라 생각이 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오늘도 여러분들과 함께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누구나 살면서 겪을 수 있으며 주변에서 이미 겪은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맹장 초기증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맹장염? 도대체 무엇일까

맹장염에 대해서 이미 여러번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주변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미 경험을

하였고 이로 인하여 수술까지 받은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하게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우선 맹장은 대장의 첫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고

그 아래애 충수라고 하는 부위가 위치해 있는데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맹장염은

맹장에 염증이 생긴 것이

아니라 이 충수에 염증이 발생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충수염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맹장염은 왜 발생되나요?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맹장염은 도대체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 것일까에 대해 살펴보면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진 규명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양한 요인들이 전반적으로 작용하여 발생이

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현대인들이 반복하고 있는 폭식과 과음,

불규칙한 식습관

등이 큰 원인이 될 수 있었으며, 잘못된 식, 생활이

지속되면서 떨어진 체력과 면역력 저하 등으로 세균에

감염이 되어 발생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상상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발생되면 심한 복통과 고통이 동반되기 때문에 각자의

상태를 스스로 잘 점검하여 이상이 인지된다면 서둘러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맹장 초기증상

(01)

발생되는 초기 증상들에 대해서 살펴보면

가장 대표적으로 염증이 생긴 충수가 위치한 부위에

심한 복통이 발생되는 것이 대표적인데요.

보통은 배꼽 주변부터 시작하여 오른쪽 아랫배 부위로

통증이 번지게 되는데요.

이때 발생되는 통증의 정도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며, 스스로가 느꼈을 때에도 몸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이 될 정도이기 때문에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02)

두번째는 통증과 함께 속이 미식거리고 메스껍고

입맛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발생된 염증으로 소화 기관이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여 먹은 음식들이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아

속이 답답하고 미식거리고, 심하면 구역질 구토까지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3)

또한 이유없이 몸에서 열이 발생하고 오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통 사람의 신체 내부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인체의

방어 작용으로 몸에서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충수염은 몸안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몸에서 열이 발생되고 떨리는

오한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현상들은 단순한 감기와 몸살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이 밖에도 맹장 초기증상으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고

쾌변을 보지 못하고 속이 답답하고, 잔변감이 심하고

설사와 변비 등등의 다양한

증상들을 동반하게 되는데요.

이런 모든 현상들이 전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

증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맹장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스스로 인지하여

적절하게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회복이 되지

않고 더욱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보통 맹장이 터졌다고 말하는데

염증이 터지게 되면 복막염까지 진행될 수 있으며

치료와 회복에 더욱 큰 어려움이 발생하게 되니

그전에 잘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평소 건강한 사람들이 이런 이상 증상들을

느끼게 되면 바로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고 서둘러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요.

종종 바쁘다는 이유로 통증을 참는 분들이나

이상을 빠르게 인지하기 어려운 노인들과 아이들은

치명적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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