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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전 아이린 사주..."성지 순례왔다", "소름 돋는다",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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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유튜브를 통해 나왔던 방송에서 무속인 다울신당이 내놓았던 아이린의 사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성지라고 하면서 다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무속인 하울신당과 다울신당이 출연해 레드벨벳 멤버들의 사주를 분석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린의 사주

 

하울신당은 아이린이 크게 대성할 사주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레드벨벳이라는데 팀에 같이 있기 때문에

 

묻혀서 이게 지금 가시는 거지

 

혼자 이분 같은 경우 솔로활동 하면 안돼

 

개인 활동을 조금 할지 모르겠지만 흐지부지

 

배우로 전향을 해서 뭐를 해도 힘들어

 

그러니까 그냥 언제 질지 모르는 석양같은 연예인

 

모성애를 많이 자극하는 편이라서

 

색의 기운이 가장 많아

 

올 연말이나 연초쯤에 한 번 터질 것 같은

 

이분 슬기씨 같은 경우는

 

올해보다 내년 경자년 해가

 

이분한테 기회가 와요

 

레드벨벳 안에서도 가장 활동을 많이 할 분으로 저는 봐

하울신당은 꿋꿋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쳤고 해당 영상은 약 11개월 만에 '아이린 갑질 논란'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성지 순례왔다", "소름 돋는다", "예전에 봤을 때는 '헛소리'라 생각했었는데.."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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