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이민정의 감탄 부르는 요리 실력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배우 이민정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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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육개장이 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얼렁 끓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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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이 직접 집에서 만들었음을 인증하듯 육개장 요리 전과 후가 담겼고, 급하게 만들었음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육개장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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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민정은 한식 요리 실력이 뛰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집밥 이선생'으로 불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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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를 본 배우 오윤아는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 역시 남편 이병헌은 저녁 걱정 없겠다고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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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오~~~"라며 이민정의 음식 솜씨에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언니가 끓여서 그런가 다 맛있어보여요", "금손 여신님", "육개장 엄청 맛있어보인다", "레시피 알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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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GzWPuYgxNi/

 

 

Instagram의 MJ님: “오늘은 육개장이 내가 너무 먹고싶어서 얼렁 끓임 ㅋ”

좋아요 30.4천개, 댓글 285개 - Instagram의 MJ(@216jung)님: "오늘은 육개장이 내가 너무 먹고싶어서 얼렁 끓임 ㅋ"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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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