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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파래요, 파란색 건강 신호, 지표를 알아봅시다.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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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정말로 갖고싶은 갖고싶은 입술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이쁘게 붉은 입술일 것입니다. 빨간 입술이 혈색을 좋게하고 건강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성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 중 하나죠?

그러나 모든 사람의 입술이 모두 빨갛고 촉촉한건 아닙니다. 색이 파랗거나 흡혈귀 같이 창백한 사람도 있는데요, 이 입술색이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신호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입술은 그 사람의 건강이 어떠한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검거나 푸르스름한 창백한 입술은 혈액순환이 좋지않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거나 엽산부족이 입술을 창백하게 만들어냅니다. 특히 빈혈증상이 심한 분이 입술이 창백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술이 다른사람보다 너무 빨간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입술이 닭잡아 먹은 것 같이 빨갛다면 모세혈관과 호흡기 건강이 좋지않을 수 있다고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화병)이나 감기에 걸리면 아주 빨갛게 변하기도 합니다.

 

몸의 면역력 저하가 오면 몸속에 기생하고 있는 헤르페스가 물집으로 나타나기도합니다. 뾰루지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면역력을 길러주는 인삼, 마늘, 비타민을 최소 하루 한번 복용하시고 숙며으로 피로를 풀어주어야합니다.

입술이 자주 마른다면 간기능 저하가 왔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은사람에게 이런 마른입술이 오기도하는데요, 간건강 보조식품이나 비타민을 섭취하여 간기능을 회복해주시고, 피부표면을 립글로스를 통해 표피를 보호해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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