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여자 성격, 특징, 연락 사실 대범한 A형 여자.
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은 혈액형은 물엇일까요?? 바로 에이형!! A형 입니다. A형 남자여자들이 소심하다라고 하는데, 사실 사람들 모두들 소심합니다 하핫. 혈액형은 현대시대에 비과학적이라고 이야기 하는 거 아시죠? 사실 과학적 근거가 1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 혈액형 이야기를 재미로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에이형 사람에 대한 대체적인 오해만 알아볼까요? A형은 대체로 소심하다고 하는데 사실무근입니다. O형도 소심하고 ab형도 소심하고, B형도 사실 소심합니다. 전부다 자심나의 고민이 있고, 자기전에 잠을 못드는 고민은 누구나 다합니다. 에이형이 소힘하다는 것은 소문일 뿐이며, 사실 세심한 겁니다. 그리고 감수성이 깊은 사람들이 많이 세심하고 A형은 또 섬세하지요. 전 참고로 O형이며 마이크로마인드입니다 허허허헛. 그럼 에이형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볼까요??
A형 여자는 완벽주의다.
A형 여자들은 무엇이든 치밀하게 준비합니다. 무엇을 실행하기 전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는데요, 이건 소심해서 그런 게 아니라, 실수를 적게 할 확률을 찾는겁니다. 어떻게 보면 단체생활이나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회사에서는 이러한 사람은 아주 사랑받겠지요? 무엇을 이야기하더라도 모두 준비가 되어있고, 돌발상황에도 능동적이게 대처할 수 있는 대비책을 꼼꼼하게 준비하곤 합니다.
도박을 싫어하는 A형자
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A형 여자는 도박을 싫어합니다. 다시말해 위험부담이 있는 것은 하지않으려는 것을 볼 수있죠. 철저한 계혹으로 움직이는 A형 여자이며, 기분파이지는 않습니다. 가령, 기분좋게 한잔하고 기분을 더 내려고 노래방을 가자고하면 잘 가지않는 것이 A형형 여자라고합니다. 왜냐하면 술에취해 노래방을가서 놀다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실수라도 하지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그러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냥 그러한 상황을 애초에 만들지 않는 성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내색하지 않고 속으로 끙끙 고민하는 A형여자.
A형 여자가 모두 그런다고 할 수 없지만 A형형 여자는 자신의 고민을 많은 친구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친한친구라도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심지어 섭섭한 것을 숨기지요. 이러한것은 위에서 잘 설명이 되어있듯이, 도박, 그러니 돌방상황을 싫어하는 A형여자는 그냥 참고봅니다. 그리고는 해결책이 나올때 까지 골똘하게 생각하지요. 이러한 것 때문에 사람들이 A형 여자가 소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아닙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기싫은 것 뿐이죠. 그리고 돌발상황에서 튀어오는 문제점을 감당하기 싫어합니다. 사실 그런 문제를 누가 감당하고 싶어할까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A형 여자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A형여자는 낯을 좀 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시 위와같은 것과 비슷합니다. 도박으로 인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잃고싶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첫 만남에서는 무리수를 던지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이스브레이크 명목으로 조금 무례하게 굴기도 하는데요, 그러다가 기분이상하기도하고 싸움으로 번지가도 합니다. A형 여자는 이러한것을 우려하여 8처음부터 낯선이에게 접근을 꺼려하는 스타일을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대범한 A형 여자.
사실상 제가 사회에 나오고 나서 소심한 마이크로 마인드 A형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사회에 적응하다보니 많은사람들이 자기 이득을 향하여 방향을 바꾸는데요, 사람도 많은 대화와 만남을 겪다보면 성격이 바뀌기도 합니다. 때로는 자기주장을 자신있게 내세워야 할 때도 있구요, 구태여 내 주장을 피력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저는 말로먹고 사는사람이라, 사회에 나와서 성격이 매우 많이 바뀌었는데요 저는 O형인데도 불구하고 학창시절 때 다른 O형처럼 많은 끼를 가졌거나 그러지못하고 A형 처럼 숨기고 고민하고 말못하고 그랬습니다.
사실 혈액형별 성격은 우리나라밖에 믿지않는다고 하죠? 본래는 독일에서 혈액형별 셩격을 나누었고, 일본이 그것을 차용, 우리나라가 그것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혈액형별 성격을 믿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혈액형으로 사람의 됨됨이와 가능성을 판단하지 마시고 그사람만의 장점을 우리가 살려주는 것도 좋은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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