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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얼음 트레이 얼음틀 4각 6구 구매 해보셨어요?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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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얼음 트레이

바로 요 녀석인데요,

본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인을 받은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무해해야 하니깐요!

실리콘 얼음 트레이

제품은 오전 구입 후 바로 다음날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프로텍팅 필름으로 양호하게 포장되어있었습니다.

실리콘 얼음 트레이

필름을 벗기고 손에 쥐어봤습니다. 이거... 저 세대라면 많이 봤을 법한... 칠판지우개 모습과도 흡사하군요..

실리콘 얼음 트레이

뚜껑을 열어보면 약간의 모양을 낸(?)트레이가 보입니다. 이 뚜껑 또한 실리콘으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뚜껑에는 홈이 파져있어, 홈과 트레이를 단단히 고정시킨 후 냉장고로 가져가면, 내용물도 쏟을 우려도 없습니다.

실리콘 얼음 트레이

뚜껑은 손이 비쳐질 만큼의 투명도를 가지고있습니다.

실리콘 얼음 트레이

실리콘 네이놈! 탄성좀보자!

실리콘 얼음 트레이

트레이를 세워 찍어보았습니다.

실리콘 얼음 트레이

실리콘 얼음트레이 너의 탄성도 보아야겠어!

실리콘 얼음 트레이

저정도로 꽉 쥐어 보았습니다. 저때의 손의 힘은, 물먹은 수건을 짜는듯한 힘의 강도였습니다. 당연한 결과였겠지만, 아주 질긴 탄성을 보이는 라이프란스 실리콘 얼음트레이였습니다.

실리콘 얼음 트레이

다시한번 생긴 걸 확인하시라고 찰칵

실리콘 얼음 트레이

자 이제 본격적으로 성능을 실험해보아야죠? 실리콘 얼음트레이 6구에 물을 불규칙적으로 채워보았습니다.

실리콘 얼음 트레이

물이 넘치지 않게 4개의 꼭지점과 4변의 틀을 꼼꼼히 닫아줍시다.

실리콘 얼음 트레이

꾸껑의 이음새가 완벽하게 닫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

실리콘 얼음 트레이

꽁꽁 언 실리콘 얼음트레이를 가지고 왔습니다. 완벽히 얼었군요.

실리콘 얼음 트레이

실리콘을 얼음에 뜯어내는듯한 느낌으로 찌익찌익 뜯어냅니다. 당연히 실리콘 뚜껑의 손상은 없었습니다.

실리콘 얼음 트레이

모두 양호하게 얼려져 있는 모습입니다.

실리콘 얼음 트레이

얼음을 실리콘트레이에서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단 사진에서 보신거와 같이 실리콘 트레이 표면이 모두 매끈매끈하게 마감되어 얼음과 실리콘이 떨어지기 편리하게 마무리를 했더랬죠...?

실리콘 얼음 트레이

솔직한 말로, 성인남성이 쪼꼼? 낑낑대어 떨어뜨릴정도였습니다. 당연히 플라스틕 트레이로는 어림도 없었겠죠. 쾅쾅! 찍으며 꺼냈을 건데, 그래도 잘 떨어지는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실리콘 얼음 트레이

두세개 정도 꺼내니, 요령이 생기더군요. 30초안에 실리콘 탄성을 이용하여 잘 꺼낼 수 있었습니다. 실리콘내부에는 내용물이 모두 깔끔하게 떨어지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실리콘 얼음 트레이

다 꺼낸 모습입니다. 내용물 손상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이정도면 제품면에서는 별 다섯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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