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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박상철 강동혜 요들 트로트 개그우먼 출신 김명선 피트니스 강사 코피리 송경배 무대 기대되네요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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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나야나에서 먼저 요들과 트로트를 접목시켜 독특한 무대를 선보인 박상철, 강동혜 씨의 무대도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트로트를 요들 특유의 발성법으로 부른 이들의 무대에 인증단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등 흥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개그우먼 출신 점핑 피트니스 강사 김명선은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의 빠른 박자에 맞춰 격렬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트램펄린 점핑 운동을 통해 석 달 만에 102kg에서 72kg까지 총 30kg을 감량한 그녀는 자신만의 건강관리 팁을 전했습니다.

 

 

 

 

 

 

 

 

또한 한복을 입고 갓을 쓴 코피리 명물 송경배씨는 리코더, 오카리나, 틴휘슬 등 다양한 관악기를 코로 연주해 인증단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국악기인 대금을 전공한 그는 이성우의 '진쪼배기'를 코피리로 소화했습니다.

 

 

 

 

 

이어 베이스, 드럼, 기계음 등 다양한 소리를 입으로 연주하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가 나야나를 찾아 화려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태진아는 "놀라운 보석을 발견했다. 내 디너쇼 무대에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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