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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약 종류 총 정리해드릴게요!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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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약 종류 총 정리!

진통제는 평소에는 정말 여기저기 잘 보이다가

꼭 필요할때, 정말 아플 때는 또 잘 보이지 않죠.

특히 저 같은 경우도 많이 먹지는 않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 두통이나 근육통이 올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꼭 하나싹 사둔다고 사놨던

진통제들이 안 보이더라구요...

아무튼 평일이면 가까운 약국이라도 찾아서

사올텐데, 주말이나 이미 약국이 닫은 시간이라면

정말 난감한데요...

요즘 같은 때 감기 기운이 있으면 사실...

혹시 감기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열이 오르거나

기침을 하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검진을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그래도 감기약이 있다는 걸 알아두시는 거랑은

별개인 것 같아요.

사실 감기약이라고해도 진통제 성분이 있는

해열제 정도에 더 가까운 약들 인데요,

판콜에이와 판 피린티 정 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오는 것과는 다르고,

또 요즘 같은 때에는 열이 오르면 열을 무조건

내리는 것이 문제가 아닌 검사를 받아보셔야 하니

편의점 상비약 종류중에서 라도

무리하게 드시는 건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진통제'

우리가 흔히 진통제로 많이 사 먹는 타이레놀을

편의점에서 팝니다.

고통스러운 진통에 따로 방도가 없다면

진통제를 통해 가라앉혀주는 것이 좋은데요,

시럽으로 된 부루펜 역시 있어

아이들에게 열이 있을 때 갑자기 약이 없으면

이 약을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화제'

저 같은 경우는 진통제도 진통제인데 편의점에서

소화제를 팔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자주 체하는 편에 속하기도 하고

한 번 체하면 약을 먹기 전까지는 낫지 않아서

약이 꼭 필요한데요,

베아제를 용량에 나눠 팔고있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체하시거나 더부룩해 힘드실 때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스'

파스는 저는 잘 안 쓰긴 하지만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파스도 미리 사다놓지 않으면

정말 필요할 때 없잖아요.

제일에서 나온 쿨파스등이 있다고 하니

약국이 문을 닫았다면 편의점에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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