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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철학관 정도명 철학원 위치 어디? 역술가로부터 이름 풀이를 듣게됐습니다. 아버지 찰리박 화제네요!!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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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동상이몽2 방송에서는 이날 전진은 본명 박충재가 자신의 사주와 맞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명을 결심했습니다. 이에 아내 류이서와 함께 유명한 철학관을 방문한 전진은 역술가로부터 이름 풀이를 듣게됐습니다.

 

 

 

 

 

 

 

 

역술가는 "충성 충(忠)자 심을 재 (栽)를 쓰는 박충재라는 이름이 심작이 약해지고 눈이 안 좋아지는 이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재자도 어머니가 셋이 있다. 어머니 셋이 자식을 키우고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다. 부모님이 없고 집을 나와 자수성가 하는 타입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전진은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자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자신의 이름 풀이를 들은 전진은 박상현이라는 이름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류이서는 전진과의 궁합을 역술가에게 물어봤습니다.

역술가는 "여자의 사주에 아이가 없지만 남자의 사주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아이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에 신경쓰면 2세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이 찾은 철학관은 정도명 철학원으로 알려졌으며 위치는 서울 논현역 인근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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