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넉살 집 나이 여자친구 남모를 탈모 고통에 꿀팁 공개하다?

 

 

 

 

 

 

 

 

 

 

 

 

 

 

넉살 87년생 나이 34세

현재 넉살의 집 위치는 최초 공개라서 알려지지 않았네요.

그는 과거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17일 방송되는 온앤오프에서 넉살은 어머니의 취향이 가득 담긴 집을 최초 공개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을 예고했습니다. 넉살은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로 인지도를 높였는데, 요즘 자신의 머리카락이 자꾸 빠진다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었던 민머리 논란 사진에 대해 넉살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파마와 염색을 한 번에 하는 바람에 머리가 많이 상했다"라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이어 넉살은 본인만의 헤어 관리법을 공개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민아는 "이떻게 공감되는 남자 연예인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넉살은 20년 지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도 공개했습니다. 넉살의 집에 놀러온 두 친구는 학창 시절 힙합이라는 공통 분야로 친해져서 현재까지도 넉살과 끈끈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넉살은 친구들이 준비한 랩을 평가해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친구의 억지로 맞춘 라임 가사에 "힙합에도 법이 있다면 이건 징역 12년형 감"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넉살은 현재 고정 출연 중인 놀토의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하며 넉살 좋은 ON 모습도 예고했습니다. 특히 넉살은 함께 출연 중인 신동엽, 박나래, 문세윤, 혜리, 김동현, 피오와 절친한 케미를 선보이고 칭찬과 놀림이 오가는 유쾌한 촬영현장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