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장터 보는날이 장날 박현빈 나태주 조명섭 나이 충남 금산 깻잎 완판 도전!

 

 

 

 

 

박현빈 82년생 나이 39세, 나태주 90년생 나이 31세, 조명섭 99년생 나이 22세입니다.

17일 방송되는 랜선장터 보는날이 장날에서 이날 트롯 3인방 박현빈, 나태주, 조명섭이 1시간 가량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완판을 위해 온 몸을 불사르는 열정으로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흥겹게 할 예정입니다.

 

 

 

 

 

이어 이연복 셰프가 깻잎 팀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깻잎부터 마늘, 땅콩버터, 두반장 등 결과물을 상상할 수 없는 재료부터 눈이 떠지는 환상의 맛까지 간편 레시피를 공개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이수근은 단독 콘서트 공연을 선사해 목이 쉰 박현빈에게 "곤드레 파는 줄 알았어요"라며 우스갯소리를 하는가 하면, 이진호는 "라이브 커머스에 에너지 다 쏟았죠?'라며 걱정어린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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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조명섭은 이진호의 "욕 한 번도 안 해봤지?"라는 질문에 의외의 답변을 내놓으며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습니다. 어릴 때만 해봤다고 밝힌 조명섭은 "아유, 우라질놈"이라며 어르신 화법으로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특히 이번 충남 금산 편에서 깻잎 팀 박현빈, 나태주, 조명섭은 라이브 커머스와 본 방송을 통해 깻잎 총 1000개 박스 완판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은 완판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