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호감을 얻는 꿀팁!

 

 

여자들은 남자의 어떤행동에 심쿵하기도 하는데요, 그 비법은 뭘까요?

남자의 아무렇지도 않게 부드럽게 대하는 행동에 심쿵심쿵한답니다~

다른 것 들은 옷입는 스타일과 성격 등이 있겠죠? 자 심쿵의 순간들 알아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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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해와 배려심이 많은 남자!!

여자는 남자의 넓은 배려심과 이해심에 많은 호감을 일으키는데요,

썸타는 썸녀가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다면 어떻게 할것인가요? 버럭 화를 내면 안되겠죠? 화내시는 분은 많이 없으시겠죠? 여자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버럭 화를 내버리면 둘다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을거예요.. 그렇게 만나 1년 2년 사귀다 보면 남자의 고질병, 신경질 내기 쉽습니다. “너 또늦었지!!!” 라는 말이 나오곤 하는데요. 그러다가 사랑에 금이 가기시작합니다. 연애는 참고참고 또참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해야합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하는 점이있어요!

 

영혼 없는 배려 멘트, 이해한다는 멘트는 안됩니다.. 매번 그러면 얘는 나에게 관심이없나;;; 그냥 하는말인가?? 라는 생각을 하기 일수거든요. 지속적인 관심과 귀여운 질투는 애정으로 느껴집니다. “오구오구 좀 늦었네,, 언제들어가요?” 또는 “좀 취했네 많이먹었어?? 많이 안먹을 수 있지??” 라고 다정하고 귀여운 말투로 관심받기 바랍니다. 하지만 지나친 집착은 하지 않아야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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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여자의 말에 경청하는 남자입니다.

감성이 발달한 여자는 자기의 이름을 불러주는 걸 좋아한다지요. 이성적인 남자는 현실적인걸 추구한다고 합니다. 원래 태어나길 그랬어요. 그리하여 첫 대화부터가 서로약간 틀어져있어요. 여자는 자신의 문제를 문제해결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할말을 다 할때까지 다정하게 들어주고, 리액선도 좋으면 좋겠죠?? 섣불리 문제판단을 하거나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맙시다. 그냥 여자는 앞에 앉아있는 내남자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원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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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쨰. 그래도 내 편!!! 어쨌거나 내 편 !!!

아무리 들어봐도 여자가 잘못한 것 같은데 그래도 편들어줘야하나?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알아채게 해줘야하나?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 사람은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말 싸움을 하게 되는데요. “너가 잘못했네, 그 땐 이렇게 해야해.”라는 말은 금물!! 여자는 사실 뭐가 잘 못된 지 알고있어요. 그걸 확인하려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내편이었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기쁠 땐 같이 기뻐해주고 슬픈 땐 같이 슬퍼해주고. 욕할 땐 함께 욕(?)해줄 수 있는 내편을 바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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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는 남자

1년동안 사귀다보면 애정이 조금 식을 때도 있고 늘 같은 일상반복 속 루즈해질 수도 있어요. 이럴 때 빠맘. 깜짝이벤트만큼 좋은 건 없겠죠? 세상에 선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 남자는 선물을 고를 때 이게 그녀에게 실용적인지를 따지는게 안좋아요. TT 페북이나 인스타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실 여자들은 자기가 한일을 소문내기를 좋아해요. 가능하면 사람들 보다 더 좋은 것, 더 자주, 더 많은 것. 그래서 내 선물이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선물이면 더 좋겠죠?? 남자가 의미없이 건낸 선물일지라도 여자는 거기에 수 많은 의미를 내포한답니다. 물론 너무 잦아도 좋지 않고, 너무 안해도 안좋겠죠?? TT 역시 연애는 어려워요.

 

자 여자가 느끼는 남자가 좋아지려하는 순간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언어는 달라요. 남자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기다려주고 배려해 주면 여자도 그걸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