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바람피는 심리를 알고있나요?
주위에서 남자가 바람피다 들켜서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이따금씩 들어 봤을 겁니다.
남자들은 대채 왜 바람을 피는걸까요?
1. 바람을 피는 사람은 욕구가 강한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경제적 욕구인 돈, 식욕, 성욕, 성취욕 등등
어떠한 행위에 욕구가 아주 많다고 할 수 있는습니다.
2. 자만감이 있는사람입니다.
“난 능력이 좋은니깐.” “인물이 수려하니깐” 이라는 나르시즘에 잡혀있는 사람일수록 바람기가 다분하다고 하네요.
그로인해 난 ‘난 항상 사랑받으니깐’ ‘사랑받을 사람은 많으니깐’ ‘내가 고를 수 있어’ 라는 자만심이
한 여성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바람피는 남자들이 바람을 피게된다면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살펴봅시다.
여러 가지 사례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예를 들어 볼게요~
1. 연락이 자주오지 않습니다.
남자는 멀티테스킹을 잘 못합니다. 두가지일을 동시에 잘 못해요.
그러니깐 A의 여성과 연락을 하다가 B의 여성과 동시에 연락을 잘 못한다는 거지요. 만약 동시에 하더라도 다른이의 이름을 부르기 일쑤거나 기억을 잘 못한다든지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나와 다투는 일이 많아집니다.
연애 초기에는 애걸복걸했지만 요즘따라 나에게 소홀해지고 대수롭지 않는일에 화를 내는일이 많아집니다. 그 이유는 다른여성을 만나고있기에 다른 여성에는 그 여성의 매력만 보이고 반대로 나에게는 단점만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고 회피하다가 막다른 길에 달하면 화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테르면 “나 못믿어??” “왜그렇게 의심해??”가 있겠네요. 예전처럼 조곤조곤 다 말해주지않고 회피하는 경우가 많아지면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3. 내가 이미 눈치채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바람’을 검색하고 있으신분은 물증이 없더라도 심증이 있기에 찾아보는 겁니다. 사람의 감은 생각보다 좋아요. 감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나에게 소홀해지고 화를 많이내고 예전같지 않다는 것은 둘의 관계가 위태로운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심증이 있다면 단정짓고 화부터 내지마시고 일단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 보세요. 이야기를 나누어 본 후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바람을 피는 이는 남자건 여자건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을 찾아 다시금 이쁜 사랑을 하는 것 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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