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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 잊는 이별극복방법!!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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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슬픔이 말로 설명할 수 었습니다. 모든 노래들이 다 난의 이야기 같고, 눈물이 또르르 흐르게 되죠. 함께했던 공간은 가기싫고, 등하교길, 출퇴근길마다 그와 함께했던 곳이라 눈물이 흐리기만 합니다. 그와의 추억이 곳곳에 널려있고 하루종일 슬프고 공부에 일에 집중이 안됩니다. 그는 나를 생각할까? 그는 나를 그리워할까? 그는 지금 뭐할까... 하루종일 우울하고 슬픈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사람은 잊혀지고 잊는게 가장 슬프고 잔인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잊어야할 순간이 있습니다. 그래야 내가 살거든요. 그렇다면 사람을 쉽게 잊는 방법이 잊김있을까요? 다들 시간이 흐르면 잊게된다라고 이야기 하곤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인간의 의지로 흐리게 할 수 없고, 너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간은 당신을 이해하지는 않아요.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그를 잊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1. 그 사람에게 연연하지마세요

연연해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있죠? 찾아간다든지 전화를 한다든지 카톡 등등 여려가지 연연하는 걸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또 질척거리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SNS입니다. 그 사람은 슬플까, 그 사람은 지금 무슨 일을 할까라고 생각하며 그사람의 카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누르기 마련입니다. 다들 그러죠? “괜히 들어갔다.”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일단 헤어져서 남남된 사람, 내가 그사람의 근황을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음식, 또는 좋은 레스토랑에 갔던사진에 ‘누구와갔을까?’라는 의구심만 들게되고, 댓글을 쓴 사람에 계정에 또 타고넘어가 이 여자가 뭐하는 여잔지 또 찾게됍니다. 가령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다른 여자와 찍은 셀카를 올릴 수 도 있어요. 그때는 분노폭발이죠?? 그럴 감정 소비를 할 바에는 그냥 안들어가는 게 낫습니다.

 

 

 

2. 주위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라.

그동안 연해하느라 주위사람들에게 소홀했던적은 없으셨는지요?? 친구가, 가족이, 지직장동료가 섭섭해 하지는 않던가요?? 이제 헤어졌으니! 나도 인맥관리좀 해 봅시다. 친구들을 만나 시원하게 술을 한잔하면서 회포를 푸셔도 되고, 나이트나 클럽도 가보고!! 부모님들과 하지않았던 영화관람, 연극을 보러간다든지 부모님과의 여행도 좋아요! 그리고 직장을 다닌다면 남자친구 때문에 오래 못있던 술자리를 동료들과 함께 소소하게 술자리를 가져보도록 합시다!! 괜스레 위로하지 말라고하세요. 술먹고 위로받으면 눈물떨어지니!! 그러다 카톡으로 “뭐해?” 하는겁니다. 전화는 최악이죠!!!

주위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보세요!!

 

 

 

3.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남자친구 만나느라 하지못했던 헬스, 요가, 문화생활이 많을 거예요. 폰을 안보고 하루종일 연애소설을 읽고싶은 순간도 있고 폰을 끄고 혼자 슬픈영화를 보고싶었던 순간도 있을거예요. 지금 해봅시다~ 혼자 하고싶었더거 다~~~~~ 해봅시다. 하지만 너무 혼자 집에 박혀있으면 또 슬퍼져요. 밖에서 혼자할 수 있는 일 많죠? 서점에 간다든지, 남자친구가 뭐라해서 입지못한 짧은 치마를 사러가본다든지, 전시회를 간다든지, 머리를 하러, 네일아트를 받으러 간다든지 변신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러다가 또 그사람이 생각나서 울먹거릴 수 있지만, 괜찮아요. 사람은 고통을 딧고 또 성장을 하는겁니다. 그렇게 그사람을 잊어가며 영혼의 성숙을 얻어요. 비온뒤에 땅이 단단해져요. 힘내세요!

 

 

 

 

사실 사람을 잊는 효과적인 방법은 많이없습니다. 단지 그 사람을 잊을만한 무언가 바쁜시간을 보내야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기간을 길게 가져보아요. 나를 사랑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지는 겁니다. 우리 다같이 잘 해보아요. 울고싶으면 울고, 기분전환이 필요하면 여행을 가고, 웃고싶으면 연극과 코메디 프로에 티켓을 끊어 하루종일 웃는시간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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