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고 차였을 때, 많이힘들지유??

짝사랑 했던 그와, 그녀엑 용기내서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차였네요.. 자존심 상한 건 둘째치고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여태가지 짝사랑했던것도 서글픈데,, 그렇게 차이다니.. 눈물이 앞을 가려오고 집밖에서 나가기도 싫지요? 모든 짝사랑노래는 다 내 이야기같고 너무 우울하게 집에만 쳐박혀 있습니다. 크나큰 슬픔 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이 글을 읽고 이겨내 보는 방법을 알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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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밖에 나가기

주위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그동안 공부나 일을하면서 짝사랑상대를 생각하느라 많이 힘드셨죠?? 어딜가든 그녀 또는 그 사람생각에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도 보내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쳐박혀서 왜 차였는지, 또는 짝사랑 상대를 그만생각하고 나갑시다. 친구들과 보드게임임을 하든지, 친구들과 함께 재미이는 시간을 보내도록합시다. 미성년자가 아니시라면 술 한잔도 괜찮겠죠?? 그말인 즉,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란 말입니다. 친구들 만나기가 마음이 어려우면 가족과의 시간을 보냅시다. 어머니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간다든지 영화를 본다든지, 가족과의 시간을 보냅시다. 가족은 죽어도 내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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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사람 생각과 고민상담 그만하기.

일단 엎질러 진 물.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고민상담을 해도 뾰족하고 시원하게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해답은 그사람이 나만의 그이가 되어야 해결이 되니깐요. 그러니 그런생각 하루종일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만나시되 그사람생각은 그만합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에는 그 시간에 최선을 다합시다. 계속 주눅들고 그사람생각만하면 어둠의 수렁에 빠져만 듭니다. 영화를 본다면 영화에만 집중하시고, 친구나 가족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더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낼지만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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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들과 보낼 시간을 많이가집시다.

모임을 늘이는 일도 하나의 방법이예요. 되도록 술모임은 피하시고 남들과 협동할 수 있는 운동모임이나 토론, 독서모임, 여행모임등등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모임을 합시다. 새로운 환경을 맞딱들이면서 발전을 할 수 있는시간이요. 마음이 어려울때에는 가까이 있는사람이 옆에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낯선 인맥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내 시야가 넓어짐과 동시에 마음의 그릇도 크게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 어플도 잘되어있으니 어플모임에서 새로운 동호회를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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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간을 가집시다.

자, 사실 세가지 방법은 시간을 가지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 아시죠?? 다 그것도 선배들의 조언에서 나온겁니다. 친구와 가족, 모임등으로 시간을 활용한다면 1주일은 금방금방 갑니다. 나 혼자 고민하고 있는시간보다 저렇게 활동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괴로움의 시간은 더 빨리 지나갑니다. 새로운 모임에서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도 만날지도 몰라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고 시간이 해결해 준답니다. 자존감을 지키고 빠른시일내에 성숙해지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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