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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는 안되는 남자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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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거기애서 싫은사람도 있고 괜찮은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다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사람이 나에게 친절을 배풀때 마음이 움직이곤 합니다. 왜 나를 챙겨주지?? 어떻게 내맘을 잘 이해해주지??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참 억울한건 그사람에게 마음을 줘도 될지, 망설여지고 그리고 조심하개 됩니다. 거기에서 이 사람이 내 범위를 침범하는 걸 승낙해야할지 밀어나야할지 매일밤마다 생각하곤 하죠. 그렇다면 그사람, 가까이해도 되는사람인지 아닌지 이론적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진흑속의 진주, 알아볼까요?? 우선 진심이아닌 흑심을 알아봅시다.

 

 

 

1. 스킨쉽이 거리낌 없는 사람

스킨쉽이 거리낌없는 사람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친근함을 표현하고 싶은사람이죠. 그러한 사람들은 스킨쉽을 시도할 때 별 생각없는 액션을 보입니다.예를 들자면 "야 이거 뭐냐 ㅋㅋㅋㅋ 겁나 웃겨!!!"라면서 내 패션아이템에 시덥잖은 비를걸며 아이탬을 만지거나 툭툭 건드리는 승질받는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그건 가볍게 넙어갈 수 있죠. 나와 친해지고자 하는 행동이니 나도 그리하면 됩니다.

 

 

 

그런데 두번째 경우는 스킨쉽 중 정말 말그대로의 피부 터치를 하는사람입니다. 물론 물건을 전달받다보면 원하지않은 손터치가 있을 수있습니다. 하지만 의도적인 스킨쉽은 우연하지 않은 경우에 굳이 부딧치은 경우가 있습니다. 우연히 함께 길을 걷다가 자동차가 온다면서 손목을 잡아 끌거나 어께를 감싸 인도하는 사람입니다. 언어로써 가능한 의사전달인데 그렇게 매번... 매번 그런다는 것은 의심 해 볼필요가 있습니다. 반증으로 정말 나를 마음에 갖고있고 좋아하는 사람은 말한마디 건내기 정말 어려워합니다. 그렇지만 마치 이런 상황을 기다렸다는듯 하는 행동을 하는사람은 나 아닌 누구에게도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2.이성친구가 지나치게 많다.

친구의 범위는 재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사친이 지나치게?많은남자는 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사친이 많은 남자는 흘리는 습관이 몸레 배여있는 사람이 다분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진짜 우정과 어장관리는 옆에서 쉽게 관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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