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보는 눈 키우는 방법
세상엔 여러종류의 사람들이있습니다. 여기서 친구와 사업파트너도 중요하지만 나의 짝, 연애상대도 될 수있고 더 나아가 나의 평생 인생의 발여자아니죠, 반려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역사에서 유명한 왕과 정치가가 여자때매 망했다는 소리 들어보셨죠?? 헛소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람보는 눈을키워 나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 괜찮은 사람을 가릴 수 있는 방법을 키워야 합니다. 그전에 먼저 나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여자는 어떤 사람인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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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갑사정애서 경유를 지키는 사람.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요즘 한국사회는 남녀평등시대를 지나 여성우월사상이 지나치게 커지고있습니다. 모두 유교사상의 남아선호사상에서 빚은 여성불평등에 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막장드라마의 재벌들이 평범녀에 목숨거는 드라마가 10년동안 메스컴을 장악한 이유도 있겠지요. 그래서 내가 꾸미는 돈이 있으니 남자가 데이트 지용을 다 지불해야된다는 편협판 생각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돈많은 남자 호구를 찾는다는 어성을 어렵지않게 웹에서 볼 수있습니다. 나를 진정으로 마음에 두는 여성은 나의 지갑사정을 이해와 걱정을 해줄 수 있는사람입니다. 우리모두 상위 30%안에 들지 못하는 서민이기에 왠만한 사람들은 20대에 연봉 3500은 넘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서로 배려차원에서 더치페이가 아니더라도 다음차는 자기가 사려는 성의는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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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의 고민을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 사람.
친구도 나의 고민을 진지하게 생각해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의 차이는 만났을때 또는 통화나 카톡상에서 들어주고 흘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스중에서 나를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이는 다음만남이나 다음 연락되 그 때의 걱정을 되물어주는 이 입니다. 내걱정을 해결못해주는 대신 어떻게 되었는지 해결은 되었는지 긍금햐하며 얌려해줍니다. 부모님이 자식 걱정해주는 만큼은 아니어도 성의를 넘어서 마음속으로 걱정해줍니다. 그러한 사람이 진정한 벗이며 내가 만나는 여자가 그러하면 평상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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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난해도 떠나지않는 사람.
사실 돈만있으면 내 옆에 있는사람부터 챙기지요?? 소중한사람에게 떡하나 더 주고싶은마음은 사람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난할때나 아플때 내 옆을 떠나지 않는사람이 진정 내 사람입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는 청춘, 더 잘생기고 돈많고 그런이와 더 좋은음식 더 좋은 술, 더 잦은 여행을 다니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주머니사정이 좋지못하다면 데이트의 질이 떨어지고 데이트 번수도 줄어들기도 하며 여행도 자주 못갑니다. 내 사정이 나빠지면 먼저 멀어지는 건 술친구이고 그다음 이성친구, 그다음 애인입니다. 그러나 나의 사정을 이해해주고 참아주는 이는 돈과 환경, 조건을 떠나 나, 본질적인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난하다고 떠나지 않는이가 정말 내 사람입니다. 그러나 "네가 가난해서 떠날래"라고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 다른 핑계로 멀어지긴 하죠. 그러나 경재적으러 휘청거릴때 "아냐. 다시일어설 수 있어. 잘할수있어. 돈은 들어오기도하고 나가기도해. 쥐려고 하면할수록 멀어지는게 돈이야."라는 뉘앙스로 힘을 북돋아주는 사람이 정말 내 사람입니다. 모두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이를 찾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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