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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림프종 피부나 뼈 신장에서까지 생길 수 있어요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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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악성림프종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위에서 림프종에 대해서 많이 좀 들어 보신 분들도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현재 림프종이라고 하는 병은 다른 말로 임파선암 임파종 림프종 이렇게 뭐 여러 가지 이름이 있는데 결국은 양성 림프종이란 것은 없고 모두 다 악성 시간이고 일정에 그 혈액에서 혈액암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그 질환에 대해서 정리를 내리자면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집 아니고 우리가 위암 그러면은 위에서 아미생일 보고 또 폐암 그러면 회를 구성하고 있는 조직에서 암이 생기는게 이제 폐암인 것처럼 조직에서 아미 생기면 언제든지 도움이 되는 겁니다 

 

 

무엇이냐 결국에는 우리 몸에 면역에 관여하는 조직인데 혈관이나 신경처럼 우리 몸에 구석구석에 존재합니다 우리 쉽게 얘기해서 뭐 피곤하거나 아니면 감기 몸살이 돌렸을 때 목이 보거나 아니면 사타구니가 본능적으로 일이 있는데 이런 경우가 바로 우리 몸에 대표적인 림프계 조직인 림프절이 붓는 경우 해당 합니다 

 

 

 

 

일시적으로 붓는 거는 너무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또 그게 일정에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부었다가 낳는게 일반적인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조직에서 암이 생겨서 림프종이 발생하면 이게 인제 줄어들지 않고 계속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그 절제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세포가 증식하고 폭을 만드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림프종의 해당하지요 주로 이제 혈관이나 신경전 온몸에 분포한다고 그렇게 설명을 들으면서 마치 고속도로 옆에 국도가 있는 것처럼 전신을 허브 하고 있고 또 결국 그만큼 림프조직이 우리 몸의 면역게 중요하다는 거를 보여 주는 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보시는 것처럼 전신에 어디든지 다 일이 결과 림프조직 또 그와 유사한 성격을 갖고 있는 세포들이 다 퍼져 있기 때문에 림프종은 어느 장기 우리 몸 어디서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피부나 뼈나 신장에서까지도 생길 수 있는 병이 림프종입니다 

 이제 인터넷 검색을 하시게 되면은 호지킨 림프종 있냐 비호지킨 림프종 있냐 이런 얘기들은 이제 인터넷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렇게 된 이유는 토마스 호치킨 이라는 사람이 림프종을 처음 기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호즈키의 처음 기술의 때 하는 것을 이제 좀 더 기리기 위해서 처음에 이제 호지킨 림프종 호지킨 병 이렇게 이병이 시작이 됐고 나중에 이런 림프종 환자들을 계속적으로 이렇게 좀 연구를 하고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 기술했던 호지킨 림프종이란 타입은 전체 림프종 중에서 일부 밖에 안 되고 나머지는 다 전혀 다른 성격의 림프종 드릴 일이 많다 보니까 호지킨 림프종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비호지킨 림프종 이렇게 크게 그림 두 개로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림프종이란 병이 그 일반인들에게는게 많이 신문이 라든지 뭐 매스컴에서 이렇게 많이 알려진 병원 아니고 오히려 백혈병이 혈액암에서 제일 대표적인 걸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보시는 것처럼 전체 그런 그 가장 많은 빈도를 찾아오는게 부종입니다 

 

 

부종은 기본적으로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더 늘어날 나이가 들면서 그 발생 빈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제 평균연령이 점점 증가되면서 그 빈도는 점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그런 병입니다 굉장히 종류가 많습니다 

 

우리 서울시 만 해도 서울시 안에 동네가 또 너무 많잖아요 그런 거 마찬가지로 이 부종 안에서도 그 무슨 타임 무슨 타입 이런식으로 수식까지 해당하는 타임 있고 그 타입의 따라서 그 증상이 라든지 또 그 질병의 경과도 틀려지고 또 치료도 당연히 틀려지고 치료성적 또 또 많이 받게 됩니다 

 

 

 처음에 호지킨이 기술했던 호지킨림프종은 몇 가지 타입 밖에 안 되는데 호지킨 림프종 이상한 타입들은 그러네 굉장히 많은 타입들이 있어서 그리고 그 타입을 우리가 성이 김씨 이씨 이렇게 그 자기 에그타 생기원 있는 것처럼 림프종도 어떤 세포에서 비워내는 양에 따라서 대표적인 림프구가 B 세포 하고 t 세포가 있는데 B 세포 기온이 무서운 거야 티이 또는 NK 세포 림프종 이렇게 두가지 타입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진단 명도 좀 어렵고 또 생소하고 또 그 그 안에 3분의 종류도 굉장히 많고 또 거기에 또 기원이 되는 세포가 또 뭐 시내 들어와서 이렇게 나눠지는데 복잡하기 때문에 사실은 의사들 중에서도 전문으로 하지 않은 사람들은 근데 복잡해 하고 안 하고 잘 모르겠다 이런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이렇게 굉장히 많은 파이브 림프 부종이 생기는 이유는 뭐냐 결국은 우리가 정상적인 림프구가 혈액에서 처음 발생 해서 우리가 어린 어린 나이로 태어나서 성년이 되고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는 것처럼 이게 단계 단계별로 분야가 되는데 그 각 단계별로 림프종이 다 챙길 수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종류가 많은 거 몇 보시는 것처럼 부부가 분화되는 그 단계 단계별로 여러가지 링크 정보를 생길 수가 있으니까 타임이 많아지는 거고요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처음에 뼈 골수 안에서 그 세포가 시작이 돼 가지고 그게 정상적인 좀 더 성숙된 프로 진행되는 과정 중에서 많은 이런 림프종으로 생기고 이거는 이제 B 림프구 분화되면서 생기는 질환을 보여드리는 그림으로써 보시는 것처럼 여러 가지 타입이 생길 수가 있고 이런 타입들을 이제 우리가 저기 저희 그 환자 분들한테는 설명하는 그림인데 있고 거기에 또 또 좀 유산 그런 성격이 좀 틀린 거 혈액암 중의 하나로서 다발성골수종 있고요 

 

 

근데 이제 림프종 만 얘기를 하면은 우선은 치킨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누고요 저는 이제 주로 환자들한테 한반도도 대한민국하고 북한하고 이렇게 나눠져 있는 것처럼 호치킨 하고 비호지킨림프종으로 다닌다고 설명을 드리고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적습니다 대부분의 비호지킨림프종인데 그 비호지킨림프종을 기본이 되는 세포의 따라서 B 세포 NK 세포 림프종으로 나누고 또 그 B 세포 밑으로는 성숙되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B 세포 림프종 이렇게 나오는 거야 

 

 

 

그러면 또 또 뭐가 있고 또 보시는 것처럼 굉장히 좀 공격적인 성향을 빠르게 정도 있고 없고 하지만 증상 별로 없다 그것도 굉장히 몇 달 또는 일 년 전부터 계속 있던 병변이다 이렇게 얘기 하시는 분들도 있는 그런 아주 천천히 진행하는 피로까지 이렇게 타입에 따라 다양한 그런 형태를 보입니다 

 

 

세포 림프종도 마찬가지로 미성숙 그리고 선수 두 가지로 크게 나는 다음에 그 밑에 여러 가지 타입의 림프종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서두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림프종은 종류 많은 거죠 그리고 또 우리 몸의 림프종 저 전신에 없는 데가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폐위 모피 보면 자궁 난소 다 생길 수 있는 거죠 힘 되는 경우는 이제 가장 전형적인 경우는 목에 뭐가 이렇게 만들자 그치만 또 전신증상으로 있습니다 

 

 

림프종 때문에 몸 전체 가면 가려움증을 요구한다든지 좀 열이 나는 거 같아 자고 일어나면 계속 흠뻑 젖어 있는 느낌 체중도 빠진다 이런 얘기들을 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체중이 빠진다고 달인 부종이라고 얘기할 순 없죠 왜냐하면 말씀드린 것처럼 림프종은 빈도가 좀 맞으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이 림프종 환자들은 대해서 많이 관찰되는 증상 중에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원래 정상적으로 몸에 있는 건데 어디까지 커져야지 이걸 비정상적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느냐 참 여러가지 그 기준점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1cm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1cm 보다 더 커지면 아무튼 조금은 비정상적인 가능성이 좀 있을 수 있다이 정도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겠죠 그렇지만 이제 그 정상 이상한지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금씩 작아진다 그 얘기는 나이가든 젊은 사람들은 염증이나 몸이 피곤해도 어린애들은 뭐 감기만 걸려도 백조 그림 쓰리마커 지거든요 그렇게 젊은 사람들은 림프절이 많이 커질 수 있지만 나이가 드신 분들이 림프절이 커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좀 더우니까 연세가 있는 분들이 림프절이 좀 커졌다 그러면 우선 너무 어렵지 않게 옮기거나 이러면은 좀 안 될 거 같아요 보통은 제모 어디에 생긴 거에 관계없이 2cm 보다 더 크면 1단지 의미 있는 걸로 좀 봐야 되고 또 나쁜 병일 가능성이 높은 위치도 있습니다 열리면 뭐 턱 밑이 가든지 아니면 최고의 있는데 이런데 있는 경우는 돈도 없고요 상대적으로 사타구니 같은 데는 무리가 가래떡 듣는다 그러잖아요 정상적으로도 림프절에 커질 수 있는 오래 걱정 마요 좀 찾을 수 있는 되기 때문에 그런 의미가 좀 떨어질 수가 있지요 

 

 

 

 

 

 

 

이런 림프절에서 생기는 출발하면 인풋 5인데 말씀드린 것처럼 임프 조직이 림프절 말고도 다른데도 많으니까 위에서부터 뭐 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생기는 림프종을 림프절 왜 실정이라고 합니다 림프절이 아닌 곳에 선생님님께 중이라 그러는데 보시는 것처럼 몇 달 동안 계속 코막힘 증상이 있어서 봤더니 저렇게 콧속에 콩이 있고 이런 경우가 이제 대표적인 림프절의 림프종의 해당하는 경우 피부에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게 뭐 피부병인 줄 알았는데 점점 점점 커지고 조직 검사를 했더니 이렇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각각의 이제 타입의 대해서 조금씩 말씀드리면 처음에 호치킨 있었던게 호지킨 림프종은 베개는 10대나 20대 좀 젊은 사람들 앞에서 많이 생기고 또한 60대 이유에서도 그다음으로 조금 생기는데 그래도 아무튼 젊은 사람들이 많은 타임입니다 

 

 

 

그리고 생기는 위치가 목 있는데도 생기고 겨드랑이에서 생기지만 이렇게 종격동이라고 하는 신장 앞쪽에 이렇게 생겨서 저런데 생기면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 기침을 합니다 기관지를 하기 때문에 있을 거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비호지킨림프종 종류가 기능이 많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 중에 그 비호지킨 림프종은 굉장히 그 속도가 빠르고 증상도 심하고 이런 공격적인 림프종과 지현영 증상도 정도 안마하고 별로 없을 때도 많고 또 그 혹이 자라는 속도 좀 느려서 이게 정말 뭐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린 할 수도 있는데 보여드리는 여포성림프종은 대표적인 지현이 형 림프종 우리가 서로 다른 말로 영어로 뭐라 그러는데 그 대표적인 겁니다 

 

 

그래서 같은 경우도 뱃속에 우연히 그런 건강검진에서 뭐가 좀 초음파에서 보여 가지고 이렇게 찍어 봤더니 택배 큰 6cm 정도 되는 고기 발견된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과거에는 뭐 바로 7월 하지 않고 경과를 좀 볼 수 있다 요즘은 이제 치료법이 많이 좋아지면서 일부 선택적인 경우는 또 조심스럽게 걸 볼 수 있지만 저 정도 되는 크기면 요즘에 많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 느리게 진행하는 그 지현영 또는 저도 림프종 중에 하나가 이제 변연부 B 세포 림프종 또는 마진을 좀비 세포림프종 또 다른 말로 말트림프종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들어 위 점막 하고 관련되어 있는 부분에서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위점막 이라든지 눈 또 갑상선 뭐 이런 데서 많이 생기는데 대부분은 국소적입니다 그리고 베개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이렇게 경과를 보는 경우도 좀 일부 있고 또 방사선치료 만하고 끝내는 경우도 있고 그 위에서 생기는 경우는 너 헬리코박터 위궤양 치료 하듯이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만 하고 그냥 나는 뭐 암인데 항암 치료 같은 건 하지 않고 완치될 수 있는 그런 병 중의 하나입니다 

 

 

근데 진단명은 어찌 됐거나 림프종이고 혈액 아니라 그러니까 너무 2 필요 이상으로 걱정하시고 그런 것들도 많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경우입니다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위에서 이렇게 위대한 같은 병변 있었는데 변연부 림프절로의 변연부 b 세포 림프종으로 진단이 됐고 어 그런 건데 7월 하면서 깨끗이 났네요이 환자는 거 전혀 항암치료나 이런 거 하지 않았거든요 하면은 내시경 상에서 포장된 거 볼 수가 있고요 미만성거대 b 세포 림프종이란 병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제일 그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3분 후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비호지킨 림프종이고 그 중에서도 비 세포에서 그리고 아마도 주위에서 림프종은 진단받고 항암 치료 받으면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세 분 중에 한 분은 이미지로 아닐겁니다 이거는 굉장히 공격적이고요 

 

 

 

또 증상으로 많고 이거를 치료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는 번호입니다 그리고 현재 치료성적이 많이 향상이 돼서 과거에는 55에서 60% 정도가 좀 이렇게 판정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9분 한 10% 정도 더 그는 아직도 30%는 실패하는 그런 질환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보시는 것처럼 그림만 봐도 굉장히 좀 지난주 험하다 이런 걸 알 수가 있죠 그 처음에 사진 보여 들었던 그 코에 많이 생기는 병 중의 하나가 림프절 왜 mkt 세포 림프종입니다 이거는 이제 t 세포 기억 계열의 림프종인데 훨씬 B 세포 보다는 일반적으로 t 세포 림프종이 좀 치료에도 반응도 좀 나쁘고 예우도 좀 안 좋다 보니까 이건 역시 안 좋은 병중에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이제 치료 방법이 많이 좀 발전이 돼서 코에 생기는 암은 그 치료성적이 B 세포 림프종 버금갈 정도로 많이 항상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이렇게 경우에 따라서는 입천장이 다 녹아 버릴 정도로 심하게 오는 애들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너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7월에도 반응을 하지 않고 그래서 지 못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아주많이 중에 하나입니다 

 

 

또 하나가 못지않게 나쁜 타입으로 쓰는데 말초 t 세포 림프종인데 역시 t 세포 림프종 입이 세포의 비해서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또 하나의 타입인데 보신 것처럼 되게 진단을 받을 당시에 보통 사기로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고 현재까지 다른 데서는 많이 개발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이게 굉장히 그 표정을 찾기도 어렵고 항암 치료에 대해서도 반응을 좀 하다가도 금방 또 내성을 획득하고 좀 안 좋은 쪽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김제동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파일 중에 하나인데 그래서이 본부장은 현재까지도를 통해서만 친해지는 확률이 40% 같이 안 되는 그런 타임입니다 한 명은 이제 그 영국의의 약자 중에 하나인 버킷이란 사람이 그 처음 기술한 것이어서 그 이름을 따서 이제 밝기를 병인데 처음 진단받았을 굉장히 안 좋은 상태로 오십니다 

 

 

 

굉장히 빨리 진행하고 증상으로 엄청나게 심하고 그래서이 질환으로 진단받은 분이 안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경우는 되게 처음 한 주간입니다 그때 치료 근데 중요하고요 대신에 그 얘기만 넘기면 또 하남시 또 굉장히 많은 자라기 때문에 완치율도 그래서 이거는 아주 양날의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의심이 되는 경우는 아주 적극적인 치료가 꼭 필요한 타입이구요 휴가 있는데 아 이거 보시는 것처럼 뇌림프종 생기면 이런 경우는 뇌 수술을 해서 그거를 떼어내는 것이 아니고 항암치료를 해서 치료를 병변을 없애는 것 내 옆에 보시는 것처럼 항암치료 후에 그 병변이 없어진 거 알 수가 있고요이 부분 역시 과거에 비해서 치료성적이 많이 좋아져 가지구요 현재로서는 완치되는 분이 한 두 분 중에 한 분 보다 조금 더 높다는 것 같습니다 길인데 진작에 받으시면 제일 먼저 보는게 뭐니 뭐니 야 나 아직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바이러스나 또 뭐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은 또 면역체계 결핍 뭐 이런 것들이 좀 많이 있는데 원인을 얘기할 순 없지요 

 

 

그러나 한 가지 면역체계 결핍이나 하면은 에이즈 환자들한테 림프종이 많이 생기고요 또 요새 이제 장기간이 나 신장이식 같은 거 많이 하셨으니까 장기이식을 받고 면역억제제를 어쩔 수 없이 복용 하시는 분들 중에서 림프종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그걸로 뒤집어서 생각하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에몽가 조금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이병희 좀 많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증상은 뭐 배게 커졌습니다 근데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가 특징이고요 목이 너무 커졌는데 막 손등 못뜰정도로 너무 아프다 이러면은 오히려 림프종 보다는 염증 때문에 목이 일시적으로 켜져 있는 경우가 많아 없으면 여기도 통증이 없는게 특징이란 거를 좀 하셔야 되고요 물론 너무 많이 커진 경우는 통증이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어린 1단지 또는 자고 난 다음에 식은땀이 많이 빠져 빛샘 통이나 그러는데 이런 경우에 있으면은 림프종에 아주 전형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겠죠 림프종에 대해서 소개를 드렸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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