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남편 심리섭 직업 학력 일베 도곡동 집 위치는 어디??

 

 

10일 재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배슬기는 복고댄스 열풍의 주역답게 화려한 댄스 신고식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거실에 pc방을 방불케하는 방까지 대궐같이 넓은 신혼집을 공개해 아맛팸들의 감탄을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이내 아침부터 온 방의 불을 끄고 다니며 알뜰살뜰한 면모를 뽐낸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과 전기세로 논쟁을 벌였고, 받아든 고지서에 42만 원이 찍혀있자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리 부부는 신혼집 입주 한 달 차 다운 달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러나 배리 부부는 또다시 양가 어머님들을 초대하는 자리에서 선보일 감자탕과 꽁치조림 요리를 앞에 두고, 웰빙파 배슬기와 조미료파 심리섭으로 나뉜 채 의견 충돌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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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배슬기는 11년 전 구입한 가방을 심리섭이 버리려고 하자 발끈했고, 이어 친정집 2층 피아노 학원에서 가져온 흰색 책장을 꺼내 보여 심리섭을 당황케 했습니다.

 

한편 방송이 된 후 배슬기 남편 심리섭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그는 구독자 수 2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이자 유튜브 컨설팅 업체도 운영 중입니다. 심리섭 학력은 알려진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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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극우 성향의 유튜버로 정치 영상 뿐 아니라 연애관련, 대인관계, 그 외 인생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일베는 루머인거 같네요. 배슬기의 신혼집 위치는 도곡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