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최근 노화한 모습? 올해 나이 재벌 사모님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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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어딘지 모르게 급노화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미란다 커는 과거 한국 내한을 통해 "10년 넘게 요가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했다. 일주일에 3~4회 정도 다른 운동도 빠짐없이 한다"라고 몸매 비결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올바른 음식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견과류 등을 자주 먹는다. 한국 배도 좋아한다"라고 밝히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드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올랜드 블룸과는 이혼했으며, 미란다 커 나이 83년생 38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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