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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정준호 나이 아내 와이프 이하정 프러포즈도 사과로 했다? 고향 예산 방문!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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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나이 69년생 52세이며 2011년 이하정씨와 결혼했습니다.

8일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이날 빨간 사과가 더 맛있다는 편견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과 농민들을 위해 예산의 아들 백종원과 또 한 명의 예산의 아들이 힘을 합칠 예정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백종원의 절친한 동생이자 예산 출신 배우 정준호였습니다. 그는 예산 특산물인 사과가 위기에 처했다는 형님 백종원의 SOS를 받고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특히 정준호는 고향 예산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예산의 아들답게 아내 이하정에게 사과로 프러포즈한 일화를 밝히며 예산 사과 홍보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예산 사과를 이용한 인맥 관리 비결까지 공개하며 지치지 않는 입담을 선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이어진 사과요리 연구 시간, 정준호의 혹독한 맛남 신고식이 시작됐습니다.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은 물론 농벤져스 막내 유병재까지 합세해 정준에게 이유 없는 텃세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폭풍같이 쏟아지는 농벤져스의 장난에 데뷔 25년 차 정준호도 어절 줄 몰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황한 모습도 잠시, 그는 능숙하게 백종원을 보조하며 자연스레 적응했다는 전언입니다. 고향 형님 백종원도 인정한 정준호의 처세술을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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