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탁재훈 도박 의혹에 부인,추가로 제기하면서 실명을 공개했다.유유튜버 김용호 제기

유튜버 김용호가 또 다른 연예인의 원정 도박 의혹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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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자 출신 김용호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부 연예인의 도박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면서 실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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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의 경우는 그럴 돈이 없다며 원정 도박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녹화를 이유로 전화를 끊었다. 현재 탁재훈은 김용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종원은 아주 안 했다고 이야기는 안 하겠다며 정킷에서 플레이는 안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기계에서 20만 원 정도로 한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논란이 이종원에게 나와서 조금 놀랐다. 워낙에 반듯한 분이시고, 조금 기계로 몇번 하신것 같은데 아예 그런 곳은 안가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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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답변을 하시는 것 같아서 더 진정성이 느껴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