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신민아 왕따 폭로, 극단적 시도 (중립기어 박자) 모두 주의 하여 사건을 지켜 보도록 합시다.
우선 지금 작성 되는 글은 사건의 팩트만을 전달하기 위해 뉴스기사를 중심으로 사건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만약 뉴스기사 가 허위보도거나 과장 보도일 경우 제가 지금 블로그에 정리한 내용에 오류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더불어 현재 아이러브 신민아가 너무 많이 쏟아지는 악플로 인해 자살을 시도 하다가 구조 가세요 겨우 살았다고 합니다. 사건의 정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무조건 악플을 달면 고소를 당할 수 있으며 그리고 보니 단 악플이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 갈 수 있으니 모두 주의 하여 사건을 지켜 보도록 합시다.
ILUV에서 폭행, 성희롱, 성추행, 욕설, 휴대폰 검사,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ILUV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법정대응을 했다. 이후 9월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거짓말을 한 적이 없고, 해당 소속사가 추가 고소를 했다고 들었다며 너무 억울하고 괴롭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해당 소속사는 추가 고소를 진행한 적이 없다고 했고, 거짓말을 한 것에 유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나무위키
출처 = 나무위키
나무위키에 정리된바에 따르면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는 아이러브 활동을 할 때 성폭행 왕따 성희롱 성추행 욕설 휴대폰 검사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 하였고 소속사측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며 신민아 양을 고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신민아 량은 여전히 우리는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고 북서쪽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밝힌 상태이며 아직 진실공방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신민아 양에 대한 악플이 엄청나게 달리고 있어서 극단적 선택을 오늘 시도하려다가 다행히 구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룹 아이러브를 탈퇴한 후 멤버들의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신민아가 여전히 결백함을 주장하며 스트레스로 체중이 감소한 이야기를 전했다.
인터뷰에서 "소속사(WKS ENE)에서 업무 방해와 팬레터 절도로 추가 고소를 하셨다고 들었다"며 "너무 억울하고 괴롭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힘들고 괴로워서 죽고싶다"는 심경을 고백하며 "나는 거짓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신민아는 "현재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스트레스로 35kg까지 체중이 빠졌으며 식욕 촉진제까지 먹으면서 살려고 하고 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엑스포츠뉴스
아이러브 출신 걸그룹 신민아 양은 sns에 스트레스로 35 kg까지 체중이 감소 되어서 식욕 촉진제까지 먹으면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소속사에서는 업무방해 와 팬레터 절도 행위로 신민아 양을 추가 고소하겠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신민아 양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은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직 진실 공방이 확실하게 이뤄지지 않았기때문에 어떤 사람 을 편들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다만 쫌 아쉬운것은 신민아와 소속사 모두 양측이 각각 입장이 다른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인데 신민아는 98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등판 하여 해당 문제를 발설 하였기에 개인에 대한 공격이 엄청나게 많이 듣고 있지만 소속사에서 신민아의 발언에 대처하고 있는 사람들은 소속사라는 이름으로 본인들을 숨길 수 있기에 신민아가 받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아서 어찌 됐든 간에 신민아 양이 훨씬 더 큰 리스크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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