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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마크 빨리 없애는법 이걸로 해보세요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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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블루에입니다.

참 키스마크........지우기 힘드시죠 ㅋㅋㅋㅋㅋㅋ할때는 좋았는데.

키스 마크 빨리 없애는법 에 대한 궁금증은 저도 늘상 있어왔던 것인데요.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없어졌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입으로 표현하는 사랑이라고 해서 키스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정신을 놓고 있다보면 어느새 온몸에 상처가 난 것처럼 멍이드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보통의 연인들이라면 아마 이런때 서로 툭탁거리면서 이러면 어떻게 해, 학교를 어케가니 회사를 어케가니 집에 어케가니 부모님한테 보이면 어쩌니 이러면서 난리 버거지를 칠거에요.

너무 쉽게 주위 사람들이 알만한 신체 부위에 나타나는 자국이기 때문에 곤란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키스 마크 빨리 없애는법 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리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해본 분들은 아실텐데요.

여기에 대일밴드를 붙이거나 뭘 하면 티가 더 나기 때문이에요. 남자들은 어쩔 수 없이 옷으로 가리거나 해야하는데, 목이나 얼굴 바로 아래쪽의 연한 살들에 나버리면 뭐 이거 머플러를 하던지, 아니면 목폴라를 큰걸 하던지해서 거의 입까지 가려야하는데 이게 보통 답답한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냥 에이 쉬벌 하면서 대충 가리고 티나면 티나던지 하고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의 경우는 조금 다를 수 있겠는데요. 아무리 사귀는 연인이 있다고 해도 상대적으로 주변의 시선을 더 많이 쓰고, 부끄러움을 타는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키스 마크 빨리 없애는법 보다는 화장으로 가려버리면 티가 덜나거나 거의 안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얼굴도 새로 그려버리는 세상인데 키스마크 쯤이야 문제 될게 있을까요?

 

 

키스 마크 빨리 없애는법 은 어쨌거나 얼굴이나 몸에 든 멍을 빨리 빼는 것에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멍을 빨리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이는 키스 마크 자체가 키스를 할 때 모세혈관 쪽으로 피가 몰리게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멍이나 붓기 빼는데 우리가 가장 흔히 알고 있는 것은 계란을 활용하는 것이죠.

달걀을 이용하면 피멍을 빼는데 사용되는 대표적인 민간요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민간요법이라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좀 불확실하기는 한데요.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겠죠.

 

 

키스 마크 빨리 없애는법 의 다른 방법은 약을 바르는 것입니다. 찢어지고 상처난 부위도 약을 바르면 좋아지는데 하물며 멍 든것 정도야 상당히 효과가 좋을 수 있겠죠. 근데 무슨 약을 바르면 좋을지 알수가 없고;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도 애매할 수 있으니까 이런건 사실 약사나 의사를 통해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는 쪽이 확실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저는 의사를 찾아가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나보다 전문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뭔가 낫지 않았을 때의 책임을 그쪽에 물 수 있다는 거죠.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돈을 주고 우리의 몸을 고치는 것이니까요. 키스마크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

 

 

키스 마크 빨리 없애는법 그 다음은 찜질입니다. 아무래도 멍이나 붓기를 없애고, 또 운동선수들이 쉽게 하는 것 만큼 우리들의 접근성도 쉬운데요. 핫팩이나 뜨거운 물수건을 활용해서 키스마크가 새겨진 부위에 찜질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냉찜질을 같이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는데요. 이 두가지를 같이하는 이유는 서로에게 상충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찜질은 혈액순환을 효과적이지 않게 하지만, 멍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조금 퍼지는 경향이 있는데 냉찜질이 이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온찜질을 통해서 멍울 진 것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키스 마크 빨리 없애는법 마지막은 앞서 말씀드렸던 여성분들의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문용어로 컨실러라고 하는 것을 마크가 생긴 부분에다가 슥삭슥삭 뚝딱뚝딱 우당탕탕 차박차박 해서 발라놓으면 피부색하고 동일해서 알수가 없죠!

그걸 누가 칼로 뜨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위와 같은 방법들을 활용해서 일단 위기를 넘길 수는 있겠습니다만, 다음부터 할때는 조금 조심해서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상대 배우자에게 이렇게 만들면 어떠카니, 내가 지난번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하면서 잔소리해주면 불타오르던 관계가 식어서 우리 그만하자 이런 소리가 나올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 애인관계만 그냥 안만나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뭐 여튼 개인 소견이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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