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 연장 안하나? 딱 5일 더 집중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캡쳐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 단계에서 2.5 단계로 강화 되면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집에 머무르며 일상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역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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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확진자는 애초에 방역당국에서 원했던 기준인 100명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았고 지난주 200명을 초과 넌 하루 확진자에 비하면 백 명 후반대로 줄어들었다가 백명 초중반 때 로또 줄어들 었 으나 최근 또 소폭 확진자가 증가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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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지난 주에 대비하여 코로나 검사 중인 건수가 확 줄었습니다. 위 의 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지난 8월 30일에 5만8천명이 검사를 받고 있던것에 비교하면 오늘이 9월 9일은 2만명 이상이 떨어진 3만6천명만이 검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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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로나 확진 율로 눈에 띄게 감소하였는데 8월말에 2.2%에서 오늘 9월 9일에는 1% 이하로 떨어졌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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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건수와 양성률이동시에 감소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가 이제 끝나는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사실 방역당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는 아직 끝내기에는 이르다 않은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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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 교회 등 서울 광복절 도심 집회 관련되서 미검사자 15%가 남아 있고 앞서 말했듯이 최근 속보 확진자 수가 증가 하기도 하는 등 아직 완벽하게 확진 세가 잡혔다고 판단하기 는 이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초에 말했듯이 100명 이하가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의 시행 목표였기에 더욱 2.5 단계를 지금당장 중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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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방역당국에서는 이번주말인 13일까지 5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를 하면 더 이상의 추가 연장은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비록 모두 힘든 시기지만 특히나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분들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멀리서나마 건승 하시기를 바라봅니다.

남은 5일, 각자의 자리에서 방역에 힘 써서 더 이상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두 집콕 하며 보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