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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앨리스 10회] 고형석 = 시간여행 불법체류자 진겸 엄마에게 문자보냈던 자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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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앨리스 #앨리스9회 #SBS드라마 #김희선 #주원

 

*앨리스 9회 줄거리 & 리뷰 보기*

 

 

김희선 X 주원

드라마 앨리스 9회

아버지 민혁과 아들 진겸의 재회

민혁은 쓰러진 태이의 팔목에

시간여행을 했을때의 반응을 보고

알약을 건네며 진겸에게 먹이라고 한다.

겨우 회복을 하고 있는 태이 곁에 두 남자.

유민혁 : 미안하다,

니 어머니가 죽었는지도,

아들이 있었는지도 몰랐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대신 범인은 내가 꼭 잡아줄게.

박진겸 : 헛소리 하지마.

너도 용의자들 중 한명이야.

니들이 내 어머니를 죽였어.

유민혁 : 내가 체포되면

우리 스텝들이 여기로 몰려올거야.

그럼 교수님도 위험해져.

진겸이 아직은 유민혁이

자신의 아버지인 걸 모르지만,

나중에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일까...

진겸의 버킷리스트

태이는 진겸과 함께 놀이공원에 간다.

시간여행을 갔을 때 본 사진과

똑같은 사진을 다시 찍게 되는 두 사람.

태이는 진겸의 죽음을 다시 떠올리며

엄마를 죽인 사람을 찾는 일을

그만두면 안 되냐며 진겸에게 물어보는데...

박진겸 : 제 버킷리스트에 대해 물어보셨죠.

제가 원하는 건 언제나 단 한가지입니다.

우리 어머니 죽인 범인 잡는 것.

진겸이 죽을 날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

약 일주일 남은 듯....

진겸 엄마에게 문자보냈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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