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춘기록 5회] 사혜준(박보검) 고백, I'll be the light to guide 연출이 예쁜 사진들도 함께 실었어요

공부좋아하는토끼 2020. 10. 4.
반응형

#청춘기록 #tvN드라마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저는 퇴근시간이 늦다보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본방,

<청춘기록>은 넷플릭스로 보고 있는데요.

오늘도 청춘기록 5회 리뷰 보기 전

4회 먼저 보고 오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 청춘기록 4회 리뷰 *

 

*이 리뷰는 대부분 청춘들 위주의 편집이고,

연출이 예쁜 사진들도 함께 실었어요 :)

 

박보검 X 박소담 X 변우석

청춘기록 5회

미묘한 삼각관계?

함께 일 나가기 위해 같은 차를 탄 정하와 해효.

해효는 혜준의 팬인 정하가

계속해서 신경쓰이는 것 같은데.

해효의 정하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호기심일까 아니면 질투일까요?

혜준과 정하는 대화도 마음도 쿵짝 잘 맞아서

서로 찌찌뽕까지고 믿는 사이가 됨!

사혜준 : 넌 은근 손이 많이 간다.

사혜준 : 너 믿어, 됐니?

안정하 : 됐어, 나도 너 믿어.

사혜준 액션 연기

주연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대본을 읽으며 연기 준비하고 있는 사혜준.

그의 노력과 끼는 촬영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정하에게 고백하는 혜준

혜준과 정하는 일이 끝나고

함께 버스에 올라탔는데,

정하를 바라보는 혜준의 눈빛이 심상치 않네요!

사혜준 : 너 오늘 나 기다리느라 지쳤지?

안정하 : 지치진 않고 어떤 일도

쉬운 건 없구나, 깨달았어.

사혜준 : 난 되게 신났었어.

너무 좋아서 아무생각도 안 나더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