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12회] 김지훈 연쇄살인마 연기 대박, 가사 도우미 박순영 죽음, 차지원 명대사
#악의꽃 #tvN드라마 #이준기 #문채원
지난 주 악의 꽃 12회 방송 대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었었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기다린 악의 꽃 12회!!!
*악의 꽃 11회 줄거리 & 리뷰 보기*
이준기 X 문채원
악의 꽃 12회
도현수를 마당에 묻는 백희성,
그런 아들을 찌른 엄마, 공미자.
백희성의 엄마 공미자는
희성의 방에서 피해자들의 손톱들,
피해자 사진들, 그리고 칼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당에서는 희성이 도현수를 묻고 있었는데.
백희성 : 이거 내 잘못 아니야.
갑자기 차에 뛰어 들잖아.
아빠는 전화도 안 받고.
공미자 : 그래서 여기에 사람을 묻으려고?
백희성 : 그럼 어떡해?
희성은 자신의 칼을 든 엄마를 본다.
백희성 : 엄마 내 방 뒤졌어?
나중에 얘기해, 먼저 들어가 있어.
공미자 : 너 무서워... 감당이 안 돼.
결국 공미자는 아들 희성을 찌르는데...
(그래서 식물인간으로 살게 된 듯)
백희성 : 누구나 비밀은 있어요
그리고 그 비밀을 아는 사람도 있고,
알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 둘...아줌마도 카운팅을 해야 되나?
아줌마, 정말 입술 못 읽어?
내가 말하고 있는 데 자꾸 눈 돌리면 나 기분 나빠집니다.
우리 가족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한 적 있어요?
백만우는 아들 희성의 차에서
울리는 핸드폰을 발견하는데...
전화를 받은 백만우는 염상철을 알게 된다.
염상철 : 나 백희성한테 받을 돈이 있는 사람이에요.
백희성은 염상철에게 도해수를 찾아달라고 한 건데..
도현수를 놓아주는 최재섭 형사
최재섭 : 도현수, 2002년 가경리 이장 권성복,
왜 죽였어?
동기가 있을거 아니야, 살해 동기.
도현수 : 동기는 없습니다.
최재섭 : 왜 살인 흉기 만큼은
눈에 띄기 쉬운 개울가에 버렸을까?
그것도 도현수라고 이름이 또박또박 적힌 책가방에.
마치 보란듯이.
모두가 도현수가 그럴 사람이라고 입모아 말하는데
단 한 사람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더군.
그 사람은 바로...
도현수 : 제가 죽였습니다.
최재섭 : 커피 잘 마셨습니다, 백 희성씨.
차형사는 눈치를 챈 것이다.
도현수가 이장 살인사건의 진범이 아니란 걸.
어린 남매의 비극,
그것이 최형사의 마음을 움직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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