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주겐 부작용 , 효과 는 알고 먹어야죠?

 

 

타이주겐 이라는 제품이 이슈가 되면서 타이주겐 부작용 에 대한 관심사도 덩달아 높아졌는데요.

당연한 것이 지금까지 있었던 수많은, 정말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이 나온 다이어트 보조제가 성공적으로 판매된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약들은 당연하게도 인체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그에 따른 등가교환의 법칙(강철의 연금술사 마냥)을 따르게 되는데요.

때문에 약이 효과적이다~ 무조건 살이 빠진다~ 이런 광고가 있으면 사실 거르고 가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무작정 거르기에는 우리의 숨겨진 뱃살이 올해 여름을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드는 게 문제인데요.

때문에 이왕 먹을게, 내가 이거 먹다 죽어도 감수 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고 가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타이주겐은 굶는 다이어트를 하는 분에게도 지대한 관심사 중의 하나입니다.

보통 약의 부작용이라고 하면 다이어트의 경우 요요 현상이 심하게 온다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데요.

타이주겐은 권장 섭취량에 대한 부분을 잘 지켜주고 소아에게 섭취를 금하는 등의 기본적인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하루에 4알 정도가 권장 섭취량이라니, 한통에 120알 들었다고 나오니 30일 분량이네요. 한달이군요.

 

사실 저는 살을 뺀다는 의미를 가진 타이주겐이 됬던, 만병 통치약처럼 광고되는 약들은 믿지 않습니다

지금은 불신의 시대잖아요 어떻게 보면 ㅎㅎ 그렇기 때문에 매번 천문학적인 광고비가 소요되는 것이고.

사람의 신뢰라는 것이 그만큼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물론 타이주겐 부작용 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내가 한번 마루타가 되어보겠다! 하고 실험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 경우 중에 속하는 사람 중에 하나긴 한데; 뭐 여튼 그렇게 해서 먹고 빠지신 분이 후기를 딱 올리면 아주 폭발적으로 판매가 늘어날 수는 있겟죠. 물론 그 때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믿고 따르는 본인의 판단에 맡겨야하겠습니다.

따라서 타이주겐 부작용 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항상 다른 방법을 권하는데요.

 

타이주겐은 애초에 이 약으로만 살이 빠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운동과 식사 제한을 병용해야 한다고 나옵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일까요? 이 약이 운동과 식사 제한을 병행할 경우에 보다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돕는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보조제가 없다하더라도 운동과 식사제한이 병행되면 살이 빠지게 되는 것은 너무나도오오오오 당연한 이치인데요.

왜 우리는 그걸 머리로 알면서도 이런 걸 사려고 고민을 할까요?

참 인간의 그런 부분이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보조제를 사야만이 다이어트가 될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니 말이에요.

실제로 요새 날씨가 더워져서 몸이 따뜻해지기 쉽고, 그렇기 때문에 겨울보다는 녹은 몸이 운동에 적합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바깥에 나가서 운동하지 않더라도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 다양한 실내 운동 시설들이 너무나 많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데 비용은 한달에 헬스장의 경우 5만원도 안들고, 수영장도 10만원 내외의 비용을 들이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정말 많이 좋아졌거든요.

물론 여기에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으면 더 도움이 되겠지만, 저 정도의 의지가 있는 상황에서 이 타이주겐 이 부작용 이 있는지, 또는 효과 가 있는지 여러가지 후기 를 찾아보면서 확인하는 일은 어쩌면 불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타이주겐 이 효과가 있는 약이냐 없는 약이냐.

또는 타이주겐 부작용 이 있는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것을 찾아볼 수 있는 의지력, 그리고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시간 동안 당장 칼로리르 소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를 한번 더 살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대체로 타이주겐 을 비롯한 모든 약들은 운동과 식사 제한을 병행합니다. 비만 클리닉도 가 보세요. 그런 곳도 다 똑같이 이야기 합니다.

다만 식욕 억제제를 투여할 뿐이죠.

이 점 감안하시고 타이주겐 을 비롯한 다른 보조제를 구매하실때도 신중하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돈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