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청춘기록 2회 줄거리 박소담 하희라 박보검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2회 안정하 [박소담 ] 1회에서 자신의 손님 가로채 갔다고 정하샵 디자이너 혼이 났어 눈물 흘리고 있을때 안정하 사혜준 [박보검 ] 사진을 을 보고 너 팬 하길 잘했다 들어 그때 이야기들 듣고 있는 사혜준 내 팬이었어요 안정하 나타나서 나 좋아했어요. [안정하 ] 아니요 더 잘 나온 사진 있는데 안정하 스마트폰 보여주면서 원해효[ 변우석 ] 팬이라고 거짓말 얘기합니다 사혜준 같이 찍은 사진 보며 잠시 착각했을 뿐 그럴 수 있죠 사혜준은 정화를보고 해효 좋은애 맞아요 .덕질인정합니다 몇 살이에요? 정화 26이고 우리 동갑이에요 혜준 어쩐지 친근하게 느꼈고 우리 친구네 말을 놓을까? 정하 좋아 근데 여기 왜 왔어 혜준 너 아까 억울해 보여서 위로해 주려고 왔나 봐요
안정화 많은 스타 중에서 사혜준 좋아하는 확실히 알았고 그는 특별한 공감능력 있음을 느겼어요 찰리정 패션쇼 나고 사혜준 은 안정하 에게 친구들 소개해 주며 변우석 김진우 같이 친구된 기념으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사혜준 찰리정 만나면서 나에게 할 얘기 없어 그 이후 과거 회상 보여주며 찰리정 사혜준 스포츠카 타고 별장 같은 곳 방문하며 여기 처음이지 우리 간단하게 기분 좋게 먹자. 내가 좋아하는 음식 많이 있어 찰리정 너도 이 바닥 알지 다들 그렇게 시작해 스폰 제의했지만 거절했어요 난 너의 알고 있고 이건 비즈니스 아니다 " 혜준 그만하시는 것 좋을 것 같아요.
찰리정 시작했는니까 멈추고 싶지 않고 거절당한다 해도" [혜준 선생님께 상처 주기 싫어요 찰리정 혜준 허리 잡았지만 뿌리치고 나와요 다시 현재 돌아와서 찰리정 너 참 냉정하다 돈 필요해 그렇게 5년 전 내말 들었으며 이 모양이겠냐 저는 지금 이대로 괜찮아요 찰리정 내가 너 에이전시 되어줄게 배우 해도 좋고 사혜준 거절하고 나와요 찰리정 마지막 기회 줄게 일주일이야 제안을 했었어요 혼자서 연예계 살아나남기 힘들기 하죠
혜준 아버지 사영남 어깨 통증 힘들어했고 병원비 아까워도 제대로 치료했으면 좋겠어요. 혜준 다시 돌아와서 안정하보고 아직 안 갔어 그때는 분위기 맞혀 주려고 했으며 다른 일 바빠다고 합니다 안정하는 혜준이 대해서 해효하고 초등학교부터 친구라는 것 알고 있으며 정보력 대단한 것 같아요. 혜효하고 진우 혜준이가 배우 오디션 떨어진 것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 의논 중 축구 끝나고 얘기하면 좋겠다 결정을 합니다
안정하[ 박소담 ] 패션쇼 무대장 나오면서 사혜준 보고 우리 숍에 오면 dc 해줄게 연락처 주고받으면서 헤어져요 한애숙 [ 하희라]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버님 만나으며 왜 그쪽에서 와 남편 주려고 생태 구입했고요 아버님 주려고아주 잘 어울리는 양복 얻었어요 시아버지 사이좋은 것 같음 아내 [ 하희라] 남편을 보고 아프면 병원에 가봐 집에서 남편 파스만 부치고 있어서 걱정이 많이 돼서 하는 말 듣지 않는 것 같아요.
혜준, 해효, 진우 호프집에서 한일전 축구 경기 응원하고 있었으며 같은 시간 안정하는 야외 전시하는 곳에서 미세먼지 줄이는 화장법 야외 방송하고 있어요 해효, 진우는 간접적으로 혜준이가 지금 군대 가도 잘할 것 같다고 하며 혜준 지금 내가 군대 가냐! 해효 영화사 전화 왔어 너에게 어떡해 얘기해몰랐고 빨리 얘기하는 것 좋겠다 싶어서 얘기합니다 해준이 오디션 탈락하면 군대 가야 되겠죠. 사해준 집에 들어오면서 사영남[ 아빠 ] 지금 술 먹었을 때야 혜준 오늘 그냥 넘어가 주세요
사영남 네 나이 때 공사장 다니면서 식구들 먹여 살렸어 너는 지금 너 혼자 잘 살면 되는 뭐가 그렇게 괴로워 저 오디션 떨어졌어요 아빠 잘되어 그럼 지금 군대 가만 되겠네 영남 그러니깐 너 누가 모델 하라고 했어 형과 비교 당하면서 네 형 과외 안 하고 대학교 갔어 혜준 책상에 않아서 공부하는 것 쉬운것에요 나는 먼저 사회생활했고 톱모델 됐어 아빠 누가 알아주는데 형 사회생활 7년 했는데 통장에 얼마 있어. 사혜준 내 인생 다른 사람 훈수를 둬요 오디션 떨어졌다고 안됐다
위로해 주면 주는 것 상식 아니야. 현실적으로 봐서 앞날이 알 수 없을 때 군대는 가는 것 좋긴 하죠 손자가 걱정이 돼서 할아버지 사민기 나타나서 나이 26이면 자기 인생 자기 사는 것 뭘 그렇게 가르치려고 해 그렇게 대화는 일단락됐어요사민기 문작해주면 둘 다 같이 해주시지 큰아들 것 해줘서 섭섭했고 문을 닫을 때 문짝이 떨어져 나갔어요 원인은 나니까 내가 해결할깨요. 할아버지 방에서 같이지내는 혜준 현재 나에게 방이 없으며 편하게 지낼 방 있었으며 좋겠다 마음이 들었고 집 옥상에 올라갑니다
이른 아침 이민재 [신동이] 혜준이 알려줄 것 있어서 들렸으며 이민재 밀라노 패션쇼 갈수 있는 물었고 혜준이에게는 여행경비 숙소 자기 부담해야 되고 가려면 오늘 밤 출발해야 됩니다 일정 빡빡해서 가기 힘들겠죠 민재 만나서 군대 가야 되고 모델일 접는다고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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