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1회 줄거리 인물관계도

채널a 첫 방송되는 금토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9월 4일 방송되었고 복수극 막장드라마 악역 연기 잘하시는 이유리 님 출연하신다고 해서 봤습니다 생각 보다 재미있었으며 극본 김지은 작가 전 생애 원수들, 청담동 스캔들 있어요 지은수 하루아침에 살해범 되었고 친딸을 다시 찾기 위해 인생을 건 한 여자의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1회 줄거리 시작은 10년 만에 출소한 지은수 [ 이유리 do 코스메틱 전 며느리 ] 딸 잘 컸는지 얼굴을 보기 위해서 학교를 찾아갔어요 그리고 드라마 전개는 10년 전 시작되었으며 지은수 정신을 차리고 깨어날 따는 손에는 피 묻은 도구 쥐어져 있었고 옆에는 전기범 부사장 남편 있었으며 은수 현행범 체포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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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수 휴대폰 남편을 죽이고 싶다 메모 있었으며 살해 방법 인터넷기록 있었구요 지은수 저는 죽이지 않았어요 지은수 구치소 아이를 출산했고 교도소 10년형 받았어요 은수는 자신의 억울함 담은 투서를 a채널 문화부 기자 강지민 [연정훈] 보냈고요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는 편지 보냈습니다 구치소 교도소에서 감방 동기 아이 먹는 분유에 모래 넣었고 다툼 있어습니다 은수만 독방 가게 되었어구요 강지민 기자 은수 사건 수상한 부분 있어서 교도소 면회 갔지만 면회 거절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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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란 [이일화 ] 코스메틱 회장 교도소장 통해서 외부인 만나지 못하게 꾸민 것 같아요 은수 아버지 지동리 [ 남명렬] 변호사 만나서 지은 죄 인정하고 정당방위 가면 감형 받을 수 있다는 것 알려요 지동리 은수 아버지 은수 남편 가정폭력 피해자 뒤늦깨 알았고 병원 방문에서 진료기록 확인하러 갔어요 진료기록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고 아마도 김호란 은수 전시어머니 지시 의해서 패기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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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리 은수를 알고 있는 병원 간호사 만나서 전에 왔을 때 구타 당했다는 진술 들었고 법정 증인해주겠다는 약속받았어요 항소심에서 지은수 증인 출석 거부했으며 결과는 좋지 못했어요 은수 면회 온 아버지 보고 내 사건 관심 있는 강지민 기자 만나 보라고 했어요 은수 아버지 강지민 약속 있는 날 교통사고 사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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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란 코스메틱 회장 은 은수 사건 관심 있는 강지민 신경 쓰여서 특파원 보내려고 합니다 김호란 은수를 만나면서 더 이상 교도소 키우기 힘들고 내가 키우는 것 더 낮지 않겠니 요구에도 은수는 내가 키워요 그날 밤은 수 딸은 천식으로 더 이상 교도소 있는 것 위태로워 보여서 전시 어머니 보내기 했어요 그리고 시어머니 보내주신 사진을 보고 출소하는 날까지 더 텄어요 은수는 학교에 만난 아이는 다른 여자 보고 엄마라고 부르며 내 딸 강은주 아니라는 것 느꼈으며 그리고 김호란 만나서 저한데 보내 사진 뭐예요 그 사진 우리 집 도우미 딸 사진이야 네 딸 내 집에 없어 너도 찾을 수 없는 곳 니딸 갔다 버렸어 1회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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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보면 지은수 친딸은 강지민 기자 입양한 강은주 [ 고나의 ] 맞고요 연정훈 강지민 하고 재혼하는 것 나왔있어요 2회 방송 채널에이 10시 50분 방송합니다 이유리 나이 40세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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