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드라마 악의꽃 2회 줄거리 3회 도현수 이중생활

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2회 줄거리 차지원 2006년 여름 차지원[문채원 ] 백희성 처음 만나는 꿈을 꾸었고 희성이는 감정을 어떡해 표현해야 되는지 영상을 통해서 배우고 있으며 남들과 많이 달라 보여요 지금까지 결혼생활 연습을 통해서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준기 희성은 구수한 누룽지 탕수육 만들어서 아침식사합니다 차지원 직업적으로 하는 일 이외 집안일 조금 서툴러 보이며 남편이 바빠 보여서 아내가 공방 청소하려고 내려갑니다 아끼는 차 잣을 깨진 것 발견하고 누구 하고 대화를 나누어는지 추측할때 희성은 아침을 먹자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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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진 기자 전회차 백희성 방문했고 도현수 라고 아는척하는 바람에 감금되었어요 복지사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할머니 집을 방문했을 때 정문옥 사망사건 발생했고요 수사중 과정중 살해방법이 연주시연쇄살인 사건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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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성이 살인자 아들이라고 해서 김무진 하고 학창 시절 안 좋은 사이 많이 괴롭혔으며 지금은 상황이 역전이 되었어요 무진이는 무섭고 힘들다며 하며 동정심 유발하는데 희성[ 도현수] 감정이 느끼기 힘들어서 이 방법 통하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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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건 현장 찔리고 베인 상처가 있으며 과다출혈 사망원인이며 엄지손톱 없는 것 도민석[도현수아버지]사건 똑같다고 하며 면식 법인지 아니면 모방범죄 주변 인물 수사 중이며 현장 주변 에서 살해도 구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최형사 추리로 사과를 먹다가 우발적은 원인으로 인해서 사고 있었다고 하며 할머니 허름한 곳에 살아도 재산이 많이 있으며 복지관에서 기부 많이 하고 있어 특별하게 신경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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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진 기자는 아내 차지원 소개로 공방에 왔으며 도현수 회유하려고 했고 차지원 아내가 백희성 이제야 알았나 봐요 과거 사건에서 이장님 누가 죽였는지 얘기하며 궁굼하지 않아 바로 나야 내가 죽였어 백희성 사이코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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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원 수사 과정 중 도민석 범해도구 사용하는 것 특정 브랜드 끈 사용하며 했고 최근 일어난 살인사건 대해서 다른전 있으며 도민석 잘 모르다는 것 할머니 아들 안종구 복지관 근무하는 담당자 박서영 만나면서 일수 장부 어디 있나고 물었으며 돈이 많이 급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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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사는 복지관 할머니 담당하고 있는 직원을 만나면서 원한 관계 있는지 조사하는 중 전날 밤 전화를 해서 유언장 어떡해 공증 받아야 되는지 문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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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원 형사는 시신에서 립스팁 자국 발견된다고 하며 중간보고 들었으며 아빠는 은하 다니고 있는 유치원 안좋을일 있엇고 은하에게 설명하고 달래주기 위해서 에그타르트 맛집 방문해요 희성이 아무도 모르게 은하 하고 다툰 아이 인형을 몰래 버리고 이중적인 모습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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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형사는 정문옥 사망사건에서 유언으로 전 재산 복지관 기부한 것 대해서 아들이 먼저 수사를 받고 있어요 이번에도 차지원 형사 최 형사 수사 초점 대해서 엇갈리며 강력팀 막내 보고 립스팁 , 유언자 중에서 어떤 것 파야 돼 선택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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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는 유언장 에 싸인부분 인주 가 없어서 립스팁 찍은 것 아닌지 수상하게 여기며 범인은 주변에서 인주 찾지 못해서 급하게 립스팁 찾아서 지장을 찍게 했으며 도민석 위장 범죄 보이게 했으며 사회복지사 가 유력한 용의자 왜 죽였을까요? 희성이는 딸 백은하 차지원 외할머니 맞기고 김무진 기자 다이어리 둘러보면서 어떤한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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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원 형사는 사회복지사 만나서 유언자 에서 피의자 여성 dna 검출되었고 주변 인물 채취 협조 부탁했지만 거부당했으며 사망사건 있는 날 복지사 박서영 엘리베이터 cctv 확인 중 수상한 부분 있었으며 들어갈 때 나올 때 옷의 색상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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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사 추측으로 아파트 주변 흉기 있을 것 추측하며 백회성 김무진 기자 제보받은 사람 전화를 해서 도현수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질문을 하며 그 사람은 예전에 현수가 중국집 배달할 때 3년 동안 같이 근무하는 사람 이쯤에서 끝내면 제보자 무사할수 있었는데 네가 도현수 협박을 받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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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사 박서영 복지사 주거하고 있는 아파트 옥상에서 증거 찾았으며 차지원 형사는 박서영 살인사건 피의자 영장 없이 긴급체포 합니다 차형사는 정문옥씨 왜 죽였어요? 박서영 립스팁 바르면서 계단이 너무 많아서요 정문옥씨 방문할 때는 유언장 작성하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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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깎고 있는 서영이는 할머니가 매일같이 방문해 줘서 고맙다고 했으며 매일? 매일 단어에 화가 나서 살인하게 되었고 경찰서 전화할 때는 연기를 하면서 사람이 죽었다고 신고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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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보자 누구의 부탁을 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현수에게 위험 가했고 그사실을 백희성 털어놓습니다 도현수 그사람 이제 죽었어요 이제 잊고 살아요 이때까지 살인까지 생각하지않았는데 제보자 다행이라고 하며 죽어서 더 나은 사람 말에 화가 난 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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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사 어떡해 그런 이유 사람을 죽여요. 박서영 방심할 때 눈썹 다듬는 것 차형사 얼굴에 위협을 가했고 아깝다 항복 화가 난 하지원 은 박서영 향해서 따귀 때리면 약간의 겁을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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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희성은 약사 하고 있는 엄마 만나면서 수면제 구입하고 아내가 근무하고 있는 경찰서 마중 나가요 아내는 남편 만나서 기분이 좋아 보였으며 비가 와서 좋고 부침개 먹고 싶다고 했어요 비가 오는 날 우비를 입고 등장하는도현수 ! 예전에 살인할대 사용하는 강아지 끈을 구입했으며 제보자 근무하고 있는 중국집으로 향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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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려있는 제보자 그렇게 칼에 찔려서 죽음 당했어요 도현수 안는 비밀 아지트 기사 스크랩 되어있는 것 많이 보이며 공포감 조성되었죠 천둥 치는 소리 깬 아내 내가 언제 잠들었지 아마도 백희성 아내를 잠을 재우기 위해서 수면제 사용했었나 봐요 밤, 새벽에 남편이 우비를 입고 들어오는 것 지켜본 아내 마지막으로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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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서는 희성은 김무진 기자 약점을 찾기 위해서 집을 방문했으며 김무진 다니는 회사에서 2일간 출근하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합니다 차지원 형사 김무진 집 방문할 때는 희성이 도주한 이후 들어왔으며 얼마 전까지 있었다는 것 알게 되었고 중국집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조사합니다 3회에서는 도현수 친누나 도해수[ 장희진 ] 특수분장사 등장합니다